병증
망혈(亡血)
亡血
망혈(亡血)은 《상한론》에서 병리·병증 표현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58조
凡病,若發汗,若吐,若下,若亡血,亡津液,陰陽自和者,必自愈。현대어: 무릇 병이 있어 발한(發汗)하였거나, 토(吐)하였거나, 하(下)하였거나, 망혈(亡血)하였거나, 망진액(亡津液)하였더라도 음양(陰陽)이 스스로 조화로운 자는 반드시 스스로 낫는다.
해설: 다양한 치료나 병리적 손실이 있었더라도 음양의 조화가 유지되면 회복된다는 예후를 기술한다.
문헌 안에서 읽기
亡血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병리·병증 표현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