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망혈(亡血)
亡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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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혈(亡血)은 《상한론》에서 병리·병증 표현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주해상한론 · 사역가인삼탕 — 주해상한론 해설
惡寒脈微而利者,陽虛陰勝也,利止則津液內竭,故云亡血。《金匱玉函》曰︰水竭則無血,與四逆湯溫經助陽,加人參生津液益血。현대어: 오한과 미약한 맥을 보이며 설사하는 것은 양이 허하고 음이 성한 것이다. 설사가 멎으면 진액이 안에서 고갈되었으므로 망혈이라 한다. 사역탕으로 경맥을 덥히고 양을 도우며 인삼을 더해 진액을 생기게 하고 혈을 보탠다고 풀이한다.
해설: 주석은 ‘이지’를 단순한 회복 신호가 아니라 진액 고갈의 가능성으로 해석하고, 사역탕에 인삼을 더한 이유를 생진과 익혈에 연결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58조
凡病,若發汗,若吐,若下,若亡血,亡津液,陰陽自和者,必自愈。현대어: 무릇 병이 있어 발한(發汗)하였거나, 토(吐)하였거나, 하(下)하였거나, 망혈(亡血)하였거나, 망진액(亡津液)하였더라도 음양(陰陽)이 스스로 조화로운 자는 반드시 스스로 낫는다.
해설: 다양한 치료나 병리적 손실이 있었더라도 음양의 조화가 유지되면 회복된다는 예후를 기술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탕액본초 · 人參
人參
氣温 味甘 甘而微苦微寒氣味俱輕陽也陽中微隂無毒
象云治脾肺陽氣不足又能補肺氣促短氣少氣補而緩中瀉脾肺胃中火邪善治短氣非升麻為引用不能補上升之氣升麻一分人參三分為相得也若補下焦元氣瀉腎中火邪茯苓為之使
心云補氣不足而瀉肺火甘温而補陽利氣脉不足者是亡血也人參補之益脾與乾薑同用補氣裏虛則腹痛此藥補之是補不足也
珍云補胃喘𠻳勿用短氣用之
本草云主補五臟安精神定魂魄止驚悸除邪氣明目開心益智療腸胃中冷心腹鼓痛胸脇逆滿霍亂吐逆調中止消渴通血脉破堅積令人不忘
液云味既甘温調中益氣即補肺之陽泄肺之隂也若更言補肺而不論隂陽寒熱何氣不足則悞矣若肺受寒邪宜此補之肺受火邪不宜用也肺為天之地即手太隂也為清肅之臟貴涼而不貴熱其象可知若傷熱則宜沙參沙參味苦甘微寒無毒主血積驚氣除寒熱補中益肺氣療胃痺心腹痛結熱邪氣頭痛皮間邪熱安五臟補中人參補五臟之陽也沙參苦微寒補五臟之隂也安得不異
易老云用沙參代人參取其味甘可也
葛洪云沙參主卒得諸疝小腹及隂中相引痛如絞自汗出欲死細末酒調服方寸匕立瘥
日華子云治惡瘡疥癬及身痒排膿消腫毒
沙藏云今易老取沙參代人參取其甘也若微苦則補隂甘者補陽經雖云補五臟亦湏各用本臟藥相佐使隨所引而相輔一臟也不可不知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여자는 전사본 편집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제공자의 글자 대체를 Unicode로 표시했으며 고전 소자 주석을 〈〉로 보존했습니다. 이 전사와 그 텍스트 구조화는 같은 CC BY-SA 4.0으로 제공합니다. 도판·표와 글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의 이용 조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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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血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병리·병증 표현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