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미삽(微澀)
微澀
미삽(微澀)은 《상한론》에서 복합 맥상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소음병 · 제325조
少陰病,下利,脈微澀,嘔而汗出,必數更衣,反少者,當溫其上,灸之。현대어: 소음병(少陰病)에 하리(下利, 설사)가 있고 맥이 미삽(微澀)하며, 구토하며 땀이 나서 반드시 옷을 여러 번 갈아입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 양이 적은 자는 마땅히 그 윗부분을 따뜻하게 하고 뜸을 떠야 한다.
해설: 소음병의 하리와 구토, 땀의 양상에 따른 온법과 뜸 치료의 원칙을 기술한다.
문헌 안에서 읽기
微澀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복합 맥상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