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소복급결(少腹急結)
少腹急結
소복급결(少腹急結): 고전 의서에서 확인되는 병증·소견 또는 의학 개념이다. 연결된 기록은 의서와 조문에 따라 나누어 원문, 번역,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06조
太陽病不解,熱結膀胱,其人如狂,血自下,下者愈。其外不解者,尚未可攻,當先解其外。外解已,但少腹急結者,乃可攻之,宜桃核承氣湯。현대어: 태양병(太陽病)이 풀리지 않아 열이 방광에 결(結)되면, 그 사람이 미친 사람 같고 혈(血)이 저절로 아래로 나오는데, 아래로 나오면 낫는다. 그 겉(表)이 풀리지 않은 자는 아직 공(攻)할 수 없으니, 마땅히 먼저 그 겉을 풀어야 한다. 겉이 풀린 뒤에 다만 소복(少腹, 아랫배)이 급결(急結, 급격히 뭉침)된 자는 이에 공(攻)할 수 있으며, 도핵승기탕(桃核承氣湯)이 적절하다.
해설: 태양병에서 열결(熱結) 증상의 경과와 표증(表證) 해소 후 공하법을 적용하는 선후 원칙 및 처방을 기술한다.
문헌에서의 쓰임
원문에서 少腹急結 표기를 포함한 조문을 출전과 번호에 따라 나누었다. 같은 표현이 단독 소견인지, 복합 병증인지, 처방 선택의 근거인지 전후 문맥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같은 표기라도 문헌과 문맥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진단명으로 곧바로 치환하지 않고, 후대 주석은 해석 주체와 출전을 분리해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