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소변자리(小便自利)
小便自利
소변자리(小便自利)은 《상한론》에서 징후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양명병 · 제233조
陽明病,自汗出,若發汗,小便自利者,此為津液內竭,雖硬不可攻之,當須自欲大便,宜蜜煎導而通之,若土瓜根及大豬膽汁,皆可為導。현대어: 양명병(陽明病)에 스스로 땀이 나고, 만약 발한(發汗)시켜 소변이 스스로 이롭게(小便自利) 된 자는 이것이 진액이 안에서 다한(津液內竭) 것이므로, 비록 변이 딱딱하더라도 공하법(攻之, 공격하여 내보냄)을 써서는 안 된다. 마땅히 스스로 대변을 보고자 해야 하며, 꿀을 달인 것으로 도설(導, 관장)하여 통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 토과근(土瓜根) 및 큰 돼지쓸개즙(大豬膽汁) 모두 도설(導)로 쓸 수 있다.
해설: 진액이 고갈된 양명병에서 공하법 금기 원칙과 도설법(관장)의 사용법을 기술한다.
문헌 안에서 읽기
小便自利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징후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