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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양맥(陽脈)

陽脈

양맥(陽脈)은 《상한론》에서 맥진 표현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양명병 · 제245조

陽脈微而汗出少者,為自和也;汗出多者為太過,陽脈實。因發其汗,出多者,亦為太過,太過者,為陽絕於裡,亡津液,大便因硬也。

현대어: 양맥(陽脈)이 미세하면서 땀이 적게 나는 것은 자화(自和, 스스로 조화됨)가 되는 것이고, 땀이 많이 나는 것은 태과(太過)가 되는 것이니 양맥이 실(實)하다. 이에 땀을 내어 많이 나오게 한 것 또한 태과(太過)가 되는데, 태과한 자는 양(陽)이 리(裡)에서 절(絕)하여 진액(津液)을 망실하게 되므로 대변이 이로 인해 딱딱해진다.

해설: 땀의 양과 맥상에 따라 자화와 태과를 정의하고, 진액 소실로 인한 대변 경화의 기전을 설명한다.

상한론 · 태양병 · 제94조

太陽病未解,脈陰陽俱停,必先振栗汗出而解。但陽脈微者,先汗出而解;但陰脈微者,下之而解。若欲下之,宜調胃承氣湯。

현대어: 태양병(太陽病)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 맥(脈)의 음양(陰陽)이 모두 정지(停)된 경우에는 반드시 먼저 진률(振栗, 떨림)과 한출(汗出, 땀이 남)이 있어야 풀린다. 다만 양맥(陽脈)이 미약한 자는 먼저 한출(汗出, 땀이 남)되어야 풀리고, 다만 음맥(陰脈)이 미약한 자는 하(下, 설사시킴)해야 풀린다. 만약 하(下)하고자 한다면 마땅히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을 쓴다.

해설: 태양병의 맥상 상태에 따라 한(汗)과 하(下)의 적용 우선순위와 처방 원칙을 기술한다.

문헌 안에서 읽기

陽脈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맥진 표현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

함께 볼 자료

2개 항목

인용한 문헌

1건
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용어의 원문 표면형과 조문 위치를 대조한 공개 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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