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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가루약·술 복용법과 60일 음식법을 둘러싼 글자 차이

侯氏黑散 治大風四肢煩重。心中惡寒不足者。(〔原注〕外台治風癲。) 菊花(四十分) 白朮(十分) 細辛(三分) 茯苓(三分) 牡蠣(三分) 桔梗(八分) 防風(十分) 人參(三分) 礬石(三分) 黃芩(五分) 當歸(三分) 乾薑(三分) 芎 (三分) 桂枝(三分) 上十四味。杵為散。酒服方寸匕。日一服。初服二十日。溫酒調服。禁一切魚肉大蒜。常宜冷食。六十日止,即藥積在腹中不下也。熱食即下矣!冷食曰能助藥力。(六十日止即藥積七字。趙本作自能助藥力五字。非。食下。曰字。趙本作自,是。)

현대어로 읽기

14미를 찧어 가루로 만들고, 방촌비만큼 술로 하루 한 번 복용한다고 적는다. 처음 20일은 따뜻한 술에 타고 생선·고기·마늘을 금하며 찬 음식을 먹다가 60일에 그치라는 특이한 음식법이 이어진다. 말미의 ‘曰能’은 조본에서 ‘自能’으로 되어 있으며, 편자는 그 글자가 옳다고 본다.

이 대목의 논지

이 기록의 복용 기간과 음식 제한은 후씨흑산 전승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다. 문장 배열과 글자에 판본 차이가 있어 그대로 현대 복용법으로 옮길 수 없으며, 반석을 포함하므로 실제 사용 지침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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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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