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술의 · 난발 없이 정제한 돼지기름만 쓴 《성혜》의 별도 기록
豬膏髮煎方 聖惠,治黃膽,耳目悉黃,食飲不消,胃中脹熱,此腸間有燥糞,宜服此方。 上煎煉豬脂,五兩,每服抄大半匙,以蔥白湯頻服之,以通利為度。
현대어로 읽기
《성혜》는 눈과 귀까지 누렇게 되고 음식이 소화되지 않으며 위 속이 붓고 뜨거운 황달을 장 사이의 마른 대변과 연결한다. 정제한 돼지기름 5냥을 마련해 한 번에 큰 숟가락의 반이 넘는 양을 총백탕과 자주 복용하여 통리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적는다.
이 대목의 논지
처방명은 같지만 이 기록에는 난발이 없고 돼지기름만 남는다. 따라서 저고와 난발의 이미 처방으로 자동 합치지 않고, 《성혜》에 인용된 단미 변방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