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왕회은
王懷隱
왕회은(王懷隱)은 북송 초 한림의관원에서 활동한 의관으로, 조정의 명을 받아 《태평성혜방》 편찬을 이끈 인물이다. 이 책에는 궁중이 수집한 의방과 이전 시대의 의학 문헌이 함께 정리되었다. 태평성혜방과 태평혜민화제국방을 통해 해당 저술·편찬 관계와 책 안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생애와 활동
태평성혜방은 왕회은 단독 저술이 아니라 여러 의관이 함께 참여하여 완성한 관찬 의서이다.
저술과 편찬
북송 태종의 명으로 한림의관들과 함께 100권 규모의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을 편찬하였다. 이 책은 조정과 민간에서 수집한 처방을 질병, 증후, 약물 설명에 따라 분류하여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의 편찬 과정과도 연결된다.
관련 문헌
연결된 의서들을 통해 처방 5개, 약재 25개, 출전별 기록 30개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