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구역(嘔逆)
嘔逆
구역(嘔逆)은 《상한론》에서 징후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3조
太陽病,或已發熱,或未發熱,必惡寒,體重,嘔逆,脈陰陽俱緊者,名曰傷寒。현대어: 태양병(太陽病)에, 혹은 이미 열이 났거나 혹은 아직 열이 나지 않았더라도, 반드시 오한(惡寒)이 있고 몸이 무거우며 구역(嘔逆)하고, 맥이 음양(陰陽) 모두 긴(緊)한 자를 상한(傷寒)이라 이름한다.
해설: 상한(傷寒)이라는 병증이 성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증상과 맥상을 정의한다.
문헌 안에서 읽기
嘔逆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징후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