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하리(下利)
下利
하리(下利)은 《상한론》에서 징후에 해당하는 원문 표현으로 확인된다. 현재 확인한 2개 조문을 연결해, 같은 말이 놓인 문맥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궐음병 · 제345조
傷寒發熱,下利至甚,厥不止者,死。현대어: 상한(傷寒)으로 발열이 있고, 하리(下利)가 매우 심하며, 궐(厥)이 그치지 않는 자는 죽는다.
해설: 심한 하리와 지속되는 궐 증상의 조합에 따른 사망 예후를 기술한 기록이다.
상한론 · 소음병 · 제287조
少陰病,脈緊,至七八日,自下利,脈暴微,手足反溫,脈緊反去者,為欲解也,雖煩下利,必自愈。현대어: 소음병(少陰病)에 맥이 긴(緊)하다가 7~8일에 이르러 스스로 하리(下利, 설사)하고, 맥이 갑자기 미(微)해지며, 손발이 도리어 따뜻해지고, 긴(緊)한 맥이 도리어 사라지는 자는 풀리려는(欲解) 것이다. 비록 번(煩, 답답함)하고 하리(下利)하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낫는다.
해설: 맥상과 체온의 변화, 배설 양상을 통해 병이 회복되는 예후를 기술한다.
이 항목에서 볼 수 있는 것
下利이 쓰인 조문을 의서와 조문 번호에 따라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원문·현대어 번역·출전 한정 해설은 각각 별도 기록으로 연결된다.
표기만 같은 대상을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각 조문의 번역과 전후 문맥을 함께 보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