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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미번(微煩)

微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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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번(微煩)은 《상한론》에서 징후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陰陽易差後勞復病 · 제398조

病人脈已解,而日暮微煩,以病新差,人強與穀,脾胃氣尚弱,不能消穀,故令微煩,損穀則愈。

현대어: 병자의 맥이 이미 풀렸는데, 날이 저물 무렵에 약간 번조(微煩,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함)함이 있다면, 이는 병이 갓 나았는데 사람이 억지로 곡물을 먹였기 때문이다. 비위의 기가 아직 약하여 곡물을 소화하지 못했기에 약간 번조(微煩)하게 된 것이므로, 곡물을 줄이면 낫는다.

해설: 병후 회복기에 음식 섭취로 인해 발생한 번조 증상의 원인과 식사 조절이라는 치법 원칙을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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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안에서 읽기

微煩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징후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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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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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용어의 원문 표면형과 조문 위치를 대조한 공개 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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