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아틀라스

병증

미약(微弱)

微弱

미약(微弱)은 《상한론》에서 맥상으로 확인되는 용어다. 연결된 조문에서 원문과 번역, 처방 문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39조

太陽病,二三日,不能臥,但欲起,心下必結,脈微弱者,此本有寒分也。反下之,若利止,必作結胸,未止者,四日復下之,此作協熱利也。

현대어: 태양병(太陽病)에 2~3일이 되어, 누워 있지 못하고 다만 일어나고자 하며, 심하(心下, 명치 아래)가 반드시 결(結, 뭉침)되고 맥이 미약(微弱)한 자는, 이는 본래 한분(寒分, 찬 기운이 있는 부위)이 있는 것이다. 반대로 하(下, 설사시키는 법)하였는데 만약 리(利, 설사)가 멈추면 반드시 결흉(結胸)이 되고, 멈추지 않은 자는 4일 후에 다시 하(下)하면 이는 협열리(協熱利, 옆구리의 열로 인한 설사)가 된다.

해설: 태양병의 증상과 맥상, 하법(下法) 이후의 경과에 따라 결흉과 협열리를 구별한다.

상한론 · 태양병 · 제27조

太陽病,發熱惡寒,熱多寒少,脈微弱者,此無陽也,不可發汗,宜桂枝二越婢一湯。

현대어: 태양병(太陽病)에 발열과 오한이 있는데, 열이 많고 한(寒)이 적으며 맥이 미약(微弱)한 자는 이것이 무양(無陽, 양기가 없음)한 것이므로 발한(發汗)시켜서는 안 되며, 계지(桂枝) 둘과 월비(越婢) 하나를 합한 탕(桂枝二越婢一湯)이 마땅하다.

해설: 특정 증상 조합에서 발한법의 금기와 적절한 처방 원칙을 기술하고 있다.

문헌 안에서 읽기

微弱이 실제로 쓰인 《상한론》 조문을 원문·번역·해설과 함께 모아 본다. 처방이나 약재가 같은 조문에 연결된 경우에는 해당 항목으로 이어서 탐색할 수 있다.

주 분류는 맥상이지만, 후대 주석서에서는 문맥에 따라 진단 근거·처방 선택 조건·해석 개념처럼 다른 역할로 쓰일 수 있다.

함께 볼 자료

2개 항목

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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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용어의 원문 표면형과 조문 위치를 대조한 공개 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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