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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소갈(消渴)

消渴

소갈(消渴): 고전 의서에서 확인되는 병증·소견 또는 의학 개념이다. 연결된 기록은 의서와 조문에 따라 나누어 원문, 번역,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궐음병 · 제326조

厥陰之為病,消渴,氣上撞心,心中疼熱,飢而不欲食,食則吐蚘,下之利不止。

현대어: 궐음(厥陰)의 병이 되면, 소갈(消渴, 갈증이 심함)이 있고 기가 위로 치밀어 심장을 충격하며, 심중(心中)이 疼熱(통증과 열감)하고, 배가 고파도 능히 먹고자 하지 않으며, 먹으면 회충(蚘)을 토하고, 하(下, 설사시키거나 약을 내림)하면 리(利, 설사)가 그치지 않는다.

해설: 궐음병(厥陰病)에서 나타나는 소갈, 심중통열, 식욕부진, 토회, 하리 등의 성립 조건을 정의한다.

상한론 · 태양병 · 71조

太陽病,發汗後,大汗出,胃中乾,煩躁不得眠,欲得飲水者,少少與飲之,令胃氣和則愈。若脈浮,小便不利,微熱消渴者,五苓散主之。

현대어: 태양병에 발한한 뒤 땀이 크게 나 위 속이 마르고 번조하여 잠들지 못하며 물을 마시고 싶어 하면 조금씩 마시게 하여 위기가 조화되면 낫는다. 만약 맥이 부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미열과 소갈이 있으면 오령산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물을 찾는 모든 경우에 오령산을 제시하지 않는다. 먼저 조금씩 물을 주어 위기를 조화시키는 경우와, 부맥·소변불리·미열·소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를 나눈다.

문헌에서의 쓰임

원문에서 消渴 표기를 포함한 조문을 출전과 번호에 따라 나누었다. 같은 표현이 단독 소견인지, 복합 병증인지, 처방 선택의 근거인지 전후 문맥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같은 표기라도 문헌과 문맥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진단명으로 곧바로 치환하지 않고, 후대 주석은 해석 주체와 출전을 분리해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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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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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i 중의고서 — 상한론

원문 표기와 조문 위치를 대조한 공개 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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