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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평위산

平胃散

평위산은 여러 의서에 같은 이름으로 나타나지만, 문헌마다 수록 맥락과 구성이 언제나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이 항목은 그 가운데 동의보감 내경편 위부(胃腑)에 실린 기록을 하나의 처방판으로 구분해 읽는다.

위부에 놓인 처방 기록

동의보감 내경편에서 위부는 위(胃)에 관한 설명과 병증, 처방을 모은 항목이다. 평위산은 위병의 허실과 치료 원칙을 설명하는 흐름 속에 처방 전문으로 실려 있다. 여기서 평위산은 추상적인 처방명만이 아니라, 이 조문에 실제로 나타난 문헌별 출현과 구성이 식별된 처방판으로 나뉜다.

원문에 적힌 구성

처방 본문에는 창출(蒼朮)·진피(陳皮)·후박(厚朴)·감초(甘草)가 차례로 적혀 있다. 이어 조제할 때 함께 쓰도록 생강(薑)과 대추(棗)를 기록한다. 백과의 그래프에는 여섯 항목의 원문 분량도 각각 보존했지만, 이 페이지에서는 역사적 기록이 현재의 복용량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다.

이 약재명들은 조문에 적힌 표면 명칭을 현대 한글 이름과 연결한 것이다. 기원 식물·광물이나 포제 상태까지 동일하다고 확정한 것은 아니며, 그 판정은 약재별 근거를 갖춘 약재별 근거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한 처방에서 갈라지는 이름들

같은 위부의 설명은 평위산을 바탕으로 한 여러 변방을 연이어 든다. 백복령·정향·백출을 더한 조위산, 건강을 더한 후박탕, 오령산과 합한 위령탕, 육일산과 합한 황백산, 곽향·반하를 더한 불환금정기산이 그 예다.

이 관계는 이름이 비슷한 처방을 하나로 합쳐서는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준다. 앞으로 다른 의서에서 평위산이 확인되면 문헌별 기록과 구성이 확인된 처방판을 각각 구분한 뒤, 구성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게 된다.

조문 뒤에 이어지는 경계

평위산 기록 바로 뒤에는 이를 위를 보하는 약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늘 써서는 안 된다는 단심(丹心)의 설명이 이어진다. 이 문장은 동의보감이 처방과 함께 전한 역사적 주의 맥락이다. 오늘날 특정 증상에 이 처방을 선택하거나 피하라는 개인 의료 조언으로 옮긴 것이 아니다.

함께 볼 자료

인용한 문헌

4건
동의보감 내경편 고정본

동의보감 내경편 위부의 평위산 조문과 앞뒤 문맥을 찾아 고정한 내부 원전 탐색·검수 기록입니다.

한의학고전DB — 동의보감 내경편 위부

내부 원전 자료가 찾은 조문의 책 안 위치와 주변 구조를 대조한 공개 고전 DB입니다.

기관 자료 보기
고전한의학 eBook — 동의보감 평위산 조문

처방명, 구성 약재, 원문 분량과 뒤따르는 주의 문장을 문자 단위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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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의학 eBook — 평위산 조문 대조

여섯 구성 표기와 조위산·후박탕·위령탕·황백산·불환금정기산의 관계를 다시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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