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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훈황과 귤빛 황색을 나누어 치자백피탕과 구별한 설명

成無己云:身黃如橘子色者,陽明瘀熱也。此身色如似熏黃,即非陽明瘀熱。身黃發熱者,梔子柏皮湯主之。為表裡有熱,則身不疼痛。此一身盡疼。非傷寒客熱也。知濕邪在經,而使之。脾惡濕。濕傷則脾病而色見,是以身發黃者,為其黃如煙熏。非正黃色也。張卿子云:濕熱,即梔子柏皮湯証也。此白朮附子湯症。溯源集云:濕邪充塞。浸灌於表裡肌肉肢節之間。所以一身盡疼,而身色如熏黃也。熏黃者,如煙熏之狀。黃中帶黑,而不明潤也。蓋黃家有陰陽之別。陽黃則明潤。陰黃則黑暗,而無光澤。身如橘子色者,濕熱停蓄所致。屬陽黃。此一身盡疼。已屬寒濕之邪。流於關節,而身色如似熏黃,即陰黃之屬也。當於寒濕中求之。 濕家其人但頭汗出。背強。欲得被覆向火。若下之早則噦,或胸滿。小便不利。(〔原注〕一云利。)舌上如胎者,以丹田有熱。胸上有寒。渴欲得飲,而不能飲,則口燥煩也。 (不利。玉函。作利。脈經。無煩字。似是。龐氏總病論。煩作故。神巧萬全方。胎。作苔。胸上。作胸中。)

현대어로 읽기

성무기는 귤빛처럼 밝은 황색을 양명의 어열로, 연기에 그을린 듯 어둡고 윤기가 없는 훈황을 그와 다른 상태로 구분한다. 몸이 누렇고 열이 나는 치자백피탕의 경우와 달리, 온몸이 아프고 훈황을 띠는 백출부자탕의 경우는 습사가 경락과 관절에 머문 한습으로 풀이한다. 이어 머리에만 땀이 나고 등이 뻣뻣하며 불과 이불을 찾는 습병 조문을 싣고, 소변이 ‘불리하다/원활하다’는 판본 차이와 여러 글자 차이도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백출부자탕을 색깔 이름만으로 분류하지 않고 황색의 밝기와 윤기, 전신 통증을 함께 비교한다. 치자백피탕과의 구별 및 소변 문구의 이문이 한 대목에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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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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