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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천주 · 백출 네 냥·부자 세 매로 적은 분량 차이와 복용 반응
白朮附子湯方 白朮(四兩) 附子(三枚炮去皮)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上五味,以水三升,煮取一升,去滓,分溫三服,一服覺身痺,半日許再服,三服都盡,其人如冒狀,勿怪,即是朮附並走皮中,逐水氣,未得除故耳,(凡方中有如蟲行狀,如醉狀,如冒狀者,皆藥勢將行使然也。) (傷寒合風濕而病,上既詳言之矣。若其病較劇者,用藥亦須較緩,今)風濕相搏。(業已深入,其)骨節疼煩掣痛,不得屈伸,近之則痛劇,(此風寒濕三氣之邪,阻遏正氣,不令宣通之象也。)汗出短氣,小便不利,惡風不欲去衣,或身微腫者,(榮氣衛氣三焦之氣俱病,總由於坎中元陽之氣失職也。務使陽回氣暖,而經脈柔和,陰氣得煦,而水泉流動矣。以)甘草附子湯主之。
현대어로 읽기
이 책은 백출 네 냥, 포제해 껍질을 벗긴 부자 세 매, 구운 감초 두 냥, 생강 세 냥, 대조 열두 매를 기록한다. 물 세 되로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세 번 나누어 복용하며, 몸이 저리거나 모자를 쓴 듯 멍한 느낌을 약 기운이 움직이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이어 풍습이 더 깊어 관절 통증과 굴신 곤란, 땀·숨참·소변 불리·오풍·미종이 함께 보이는 경우에는 감초부자탕을 제시해 다음 처방과 구별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천주》의 백출부자탕은 《금궤요략방론》보다 각 약재를 대체로 두 배가량 기록한다. 같은 대목 바로 뒤에 감초부자탕의 분기 증후가 이어져, 분량 차이와 인접 처방의 구별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