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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네 약재의 역할과 증상별 가감·음식 순서를 풀이한 주석

〔程〕白朮主安胎為君。芎藭主養胎為臣。蜀椒主溫胎為佐。牡蠣主固胎為使。按瘦而多火者,宜用當歸散。肥而有寒者,宜用白朮散,不可混施也。芍藥能緩中,故苦痛者加之。……加細辛破痰下水。半夏消痰去水。更服漿水以調中。……嘔不止。再易小麥汁以和胃。……作渴者。食大麥粥。以生津液。

현대어로 읽기

〔정〕은 백출을 군, 천궁을 신, 촉초를 좌, 모려를 사로 나누어 설명한다. 수척하고 화가 많은 경우의 당귀산과 살이 찌고 한이 있는 경우의 백출산을 구별하며, 통증에는 작약이나 천궁을 조절하고 담음·번민·구토에는 세신과 반하를 더한다고 적는다. 이어 장수, 소맥즙, 대맥죽을 구토와 갈증의 변화에 따라 잇는 순서를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백출산의 기본 구성만이 아니라 당귀산과의 대비, 증상별 가감, 약 뒤에 잇는 음식까지 하나의 운용 기록으로 보존한다. 마지막의 ‘계속 복용’은 약재가 아니라 대맥죽을 가리킨다는 문장 해석도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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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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