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백출산
白朮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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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출산(白朮散)은 《금궤요략》의 임신 관련 기록에 실린 산제다. 백출·궁궁·촉초·모려의 기본 구성 뒤에 증상에 따른 가감과 복용 매체가 길게 이어진다. 금궤요략을 비롯한 의서 9개와 출전별 기록 10개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다.
의서별 처방 구성
금궤옥함요략집의 · 5264–5290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백출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妊娠養胎。白朮散主之。
白朮散方 (〔原注〕見外台。○外台引古今錄驗云:裴伏張仲景方。)
白朮 芎 蜀椒(三分去汗) 牡蠣(外台白朮芎 各四分牡蠣二分)
上四味。杵為散。酒服一錢匕。日三服。夜一服。但苦痛。加芍藥。心下毒痛。倍加芎 。心煩吐痛。不能食飲。加細辛一兩。半夏大者二十枚。服之後,更以醋漿水服之。若嘔。以醋漿水服之。複不解者。小麥汁服之。已後渴者。大麥粥服之。病雖愈服之勿置。(苦痛。徐云:脫一腹字。沈本作苦腹痛。吐痛。外台。作吐唾。為是。)
〔程〕白朮主安胎為君。芎 主養胎為臣。蜀椒主溫胎為佐。牡蠣主固胎為使。按瘦而多火者,宜用當歸散。肥而有寒者,宜用白朮散,不可混施也。芍藥能緩中,故苦痛者加之。芎 能溫中,故毒痛者倍之。痰飲在心膈故令心煩吐痛。不能食飲。加細辛破痰下水。半夏消痰去水。更服漿水以調中。若嘔者。複用漿水。服藥以止嘔。嘔不止。再易小麥汁以和胃。嘔止而胃無津液作渴者。食大麥粥。以生津液。病愈服之勿置者。以大麥粥。能調中補脾,故可常服。非指上藥可常服也。
徐云:予治迪可弟婦。未孕即痰嗽見血。既孕而不減人瘦。予以此方治之。因其腹痛。加芍藥兩大劑,而痰少嗽止。人爽胎安。
和劑局方白朮散。調補衝任。扶養胎氣。治妊娠宿有風冷。胎痿不長,或失於將理。動傷胎氣。多致損墮懷孕。常服壯氣益血。保護胎藏。(即本方。三因同。)
婦人良方。白朮丸。(主療同前局方白朮散。)
即本方。加阿膠地黃當歸。上為末。蜜為丸。如梧子。米飲吞三四十丸。酒醋湯亦可。
婦人傷胎懷身。腹滿不得小便。從腰以下。重如有水氣狀。懷身七月。太陰當養不養。此心氣實。當刺瀉勞宮及關元。小便微利則愈。(〔原注〕見玉函。○玉函。傷胎。作傷寒。關元。作小腸之募。無微利之微字。)
〔程〕七月手太陰肺經養胎。金為火乘,則肺金受傷,而胎失所養。又不能通調水道,故有腹滿不得小便。從腰以下有如水氣狀也。勞宮穴。在手心厥陰心主穴也。瀉之則火不乘金矣!關元穴在臍下。為小腸之募。瀉之則小便通利矣!此穴不可妄用。刺之能落胎。
案金鑒云:文義未詳。此穴刺之落胎,必是錯簡。不釋。此說固是。然依玉函。傷胎。作傷寒,乃義稍通。徐子才逐月養胎方云:妊娠七月。手太陰脈養,不可針灸其經。
### Block 22 [zh-Hant]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5264–5290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방론 · 2103–2106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백출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妊娠養胎,白朮散主之。
白朮散方 (見《外台》)
白朮(四分) 川芎(四分) 蜀椒(三分,去汗) 牡蠣(二分)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2103–2106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2990–2998행
금궤요략천주에 실린 백출산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妊娠(肥白有寒。當以溫藥) 養胎。白朮散主之。
白朮散方
白朮 川芎 蜀椒(三分去汗) 牡蠣금궤요략천주 전사본 · 2990–2998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2683–2687행
金匱要略의 白朮散 처방으로 백출, 궁궁, 촉초(三分), 모려가 배열된다.
의서 원문
妊娠養胎,白朮散主之。
[白朮散方:白朮 芎窮 蜀椒三分去汗 牡蠣
上四味,杵為散,酒服一錢匕,日三服,夜一服。但苦痛,加芍藥;心下毒痛,倍加芎窮;心煩吐痛,不能食飲,加細辛一兩,半夏大者二十枚。服之後,更以醋漿水服之。若嘔,以醋漿水服之;復不解者,小麥汁服之。已後渴者,大麥粥服之,病雖愈,服之勿置。]금궤요략 전사본 · 2683–2687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금궤요략방론 · 《외대》에서 인용한 네 약재의 기본 분량
妊娠養胎,白朮散主之。白朮散方(見《外台》)白朮(四分) 川芎(四分) 蜀椒(三分,去汗) 牡蠣(二分)현대어: 임신 중 양태에 백출산을 제시한다. 처방은 《외대》에 보이는 기록으로, 백출 네 푼, 천궁 네 푼, 기름을 제거한 촉초 세 푼, 모려 두 푼으로 구성한다.
해설: 《금궤요략방론》은 백출산의 처방문이 《외대》에서 인용되었음을 밝힌다. 네 약재와 분량을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기본 기록이며, 후대의 긴 가감 설명과 구분해 볼 수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천주 · 당귀산의 습열과 백출산의 습한을 대비한 해석
妊娠(肥白有寒。當以溫藥)養胎。白朮散主之。尤在涇云:妊娠傷胎。有因濕熱者。亦有因濕寒者。隨人臟氣之陰陽而各異也。當歸散。正治濕熱之劑。白朮散。白朮牡蠣燥濕。川芎溫血。蜀椒去寒,則正治濕寒之劑也。仲景並列於此。현대어: 임신 중 태아를 기르는 처방으로 백출산을 제시한다. 우재경은 임신 중 태아가 손상되는 배경을 습열과 습한으로 나누고 장기의 음양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한다. 당귀산은 습열 쪽에, 백출·모려로 습을 말리고 천궁으로 혈을 덥히며 촉초로 한을 없애는 백출산은 습한 쪽에 병렬된 처방으로 풀이한다.
해설: 《금궤요략천주》는 인접한 당귀산과 백출산을 같은 목적의 교환 가능한 처방으로 보지 않는다. 습열과 습한이라는 후대의 분류로 두 처방의 배치 차이를 설명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옥함요략집의 · 네 약재의 역할과 증상별 가감·음식 순서를 풀이한 주석
〔程〕白朮主安胎為君。芎藭主養胎為臣。蜀椒主溫胎為佐。牡蠣主固胎為使。按瘦而多火者,宜用當歸散。肥而有寒者,宜用白朮散,不可混施也。芍藥能緩中,故苦痛者加之。……加細辛破痰下水。半夏消痰去水。更服漿水以調中。……嘔不止。再易小麥汁以和胃。……作渴者。食大麥粥。以生津液。현대어: 〔정〕은 백출을 군, 천궁을 신, 촉초를 좌, 모려를 사로 나누어 설명한다. 수척하고 화가 많은 경우의 당귀산과 살이 찌고 한이 있는 경우의 백출산을 구별하며, 통증에는 작약이나 천궁을 조절하고 담음·번민·구토에는 세신과 반하를 더한다고 적는다. 이어 장수, 소맥즙, 대맥죽을 구토와 갈증의 변화에 따라 잇는 순서를 설명한다.
해설: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백출산의 기본 구성만이 아니라 당귀산과의 대비, 증상별 가감, 약 뒤에 잇는 음식까지 하나의 운용 기록으로 보존한다. 마지막의 ‘계속 복용’은 약재가 아니라 대맥죽을 가리킨다는 문장 해석도 명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금궤요략 · 婦人妊娠病脈證治 · “妊娠養胎,白朮散主之。”
妊娠養胎,白朮散主之。현대어: 임신하여 태아를 기르는 것은 백출산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임신 중 양태(養胎)가 필요한 상황을 묶어 처방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腸下血論 · 대목 3
如小便澀,臍下悶,當下之;如有傳變,隨証加減︰如腹中動搖有水聲,而小便不調者,停飲也,診顯何臟之脈,以去水飲藥瀉之;假令脈洪大,用瀉火利小便藥之類是也;如胃虛不能食,而大渴不止者,不可用淡滲之藥止之,乃胃中元氣少故也,與七味白朮散補之;如發熱惡熱,煩躁,大渴不止,肌熱不欲近衣,其脈洪大,按之無力者,或兼目痛鼻乾者,非白虎湯證也,此血虛發躁,當以黃耆一兩、當歸身二錢,㕮咀,水煎服;如大便閉塞,或裡急後重,數至圊而不能便,或少有白膿,或少有血,慎勿利之,利之則必致病重,反鬱結而不通也,以升陽除濕防風湯舉其陽,則陰氣自降矣。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損在調飲食、適寒溫 · 대목 5
【白朮散】治虛熱而渴。人參〈(去蘆)〉白朮木香白茯苓〈(去皮)〉藿香葉〈(去土)〉甘草〈(炒,以上各一兩)〉乾葛〈(二兩)〉上件爲粗末。每服三錢至五錢,水一盞,煎至五分,溫服。如飲水者,多煎與之,無時如不能食而渴,潔古先師倍加葛根;如能食而渴,白虎湯加人參服之。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백출산의 기록
백출산의 네 약재와 당귀산과의 구별, 후대의 가감 기록
《금궤요략방론》은 《외대》에서 인용한 백출·천궁·촉초·모려 네 약재와 분량을 기본 처방문으로 전합니다.[주1]
《금궤요략천주》는 당귀산을 습열, 백출산을 습한과 연결해 두 처방을 구별합니다.[주2]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네 약재의 군신좌사 해석에 더해 통증·담음·구토에 따른 가감과 장수·소맥즙·대맥죽을 잇는 순서를 기록합니다. 이는 역사 문헌의 처방 운용 기록이며 현대의 임신 진료 지침이 아닙니다.[주3]
본문 미주 3건 확인하기
〔程〕白朮主安胎為君。芎藭主養胎為臣。蜀椒主溫胎為佐。牡蠣主固胎為使。按瘦而多火者,宜用當歸散。肥而有寒者,宜用白朮散,不可混施也。芍藥能緩中,故苦痛者加之。……加細辛破痰下水。半夏消痰去水。更服漿水以調中。……嘔不止。再易小麥汁以和胃。……作渴者。食大麥粥。以生津液。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妊娠(肥白有寒。當以溫藥)養胎。白朮散主之。尤在涇云:妊娠傷胎。有因濕熱者。亦有因濕寒者。隨人臟氣之陰陽而各異也。當歸散。正治濕熱之劑。白朮散。白朮牡蠣燥濕。川芎溫血。蜀椒去寒,則正治濕寒之劑也。仲景並列於此。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妊娠養胎,白朮散主之。白朮散方(見《外台》)白朮(四分) 川芎(四分) 蜀椒(三分,去汗) 牡蠣(二分)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이 처방을 구분하는 기준
《금궤요략방론》은 백출·천궁 각 4분, 촉초 3분, 모려 2분으로 분량을 구체화한다.
백출산이라는 이름은 여러 의서에서 재사용되므로 금궤 계열 처방판과 다른 동명 기록을 구분한다.
의서별 기록
금궤요략, 금궤옥함요략집의, 금궤요략방론과 금궤요략천주에서 이 처방명이 확인된다. 각 의서의 본문 기록을 따로 열어 원문 위치와 문맥을 비교할 수 있다.
《금궤옥함요략집의》의 기록, 《금궤요략방론》의 기록, 《금궤요략천주》의 기록과 《금궤요략》의 기록은 문헌별 기록을 분리해 둔 항목이다. 같은 이름만으로 서로 다른 기록을 하나의 처방판으로 합치지 않는다.
원문별 구성 비교
재료와 분량이 구조화된 구성 기록은 4개다. 《금궤옥함요략집의》의 기록, 《금궤요략방론》의 기록, 《금궤요략천주》의 기록과 《금궤요략》의 기록을 열면 원문, 출전 위치, 재료명과 분량을 기록별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성 기록에서 확인되는 재료 표기는 백출, 궁궁, 촉초과 모려 등이다. 이 목록은 연결된 기록의 표기를 모은 것이며 모든 문헌의 구성이 같다는 뜻은 아니다.
함께 볼 자료
18개 항목본문에서 이미 보여주었거나 같은 항목을 가리키는 연결 8건은 이 목록에서 반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