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백호탕
白虎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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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7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상한론》에서 표열리한(表熱裏寒)의 상황이나 삼양합병(三陽合病)으로 인한 자한(自汗) 증상에 사용하도록 제시된 처방입니다. 후대 문헌에서는 양명경의 진액 고조로 인한 갈증을 치료하는 핵심 처방으로 풀이하거나, 실화(實火)를 끄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동시에 처방의 강한 한성(寒性)으로 인해 오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사용 경계에 대한 논의가 함께 전해집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상한론집의 · 3485–3495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백호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原注】巨億等謹案前篇云。熱結在裡。表裡俱熱者。白虎湯主之。又云。其表不解。不可與白虎湯。此云脈浮滑。表有熱。裡有寒者。必表裡字差矣。又陽明一証云。脈浮遲。表熱裡寒。四逆湯主之。又少陰一証云。裡寒外熱。通脈四逆湯主之。以此表裡自瘥。明矣。千金翼云。白通湯。非也。○玉函。作傷寒脈浮滑。而表熱裡寒者。白通湯主之。舊云白通湯。一云白虎者恐非。注云。舊云以下。出叔和今考千金翼。作白虎湯。疑玉函誤矣。此字。玉函。作而。成本。無以字。程本。張本。作裡有熱表有寒。蓋原於林億說也。柯氏。作表有熱裡有邪。蓋原於成注。)
白虎湯方
知母(六兩) 石膏(一斤碎) 甘草(二兩炙) 粳米(六合)상한론집의 전사본 · 3485–3495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2199–2212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백호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傷寒脈浮滑,此(趙本有“以”字)表有熱、裡有寒,白虎湯主之。
白虎湯方︰知母(六兩。味苦寒) 石膏(一斤,碎。味甘寒) 甘草(二兩,趙本有“炙”字。味甘平) 粳米(六合。味甘平)
《內經》曰︰熱淫所勝,佐以苦甘。知母、石膏之苦甘以散熱,熱則傷氣。甘以緩之,甘草、粳米之甘以益氣。
上四味,以水一斗,煮米熟,湯成,去滓,溫服一升,日三服。
傷寒脈結代,心動悸,炙甘草湯主之。
結代之脈,動而中止能自還者,名曰結;不能自還者,名曰代。由血氣虛衰,不能相續也。心中悸動,知真氣內虛也,與炙甘草湯,益虛補血氣而複脈。
주해상한론 전사본 · 2199–2212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조변 · 1089–1093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백호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十三)傷寒脈浮滑,此表有熱裡有寒,白虎湯主之。
白虎湯方
知母(六兩) 石膏(一斤碎綿裹) 甘草(二兩炙) 粳米(六合)상한론조변 전사본 · 1089–1093행
이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조변 · 삼양합병에서 한법·하법과 백호탕을 나눈 대목
下之則額上生汗,手足逆冷,若自汗出者,白虎湯主之。……腹滿身重,不仁譫語,陽明也。……遺尿,太陽膀胱不約也。故曰三陽合病……發汗則偏攻太陽,邪並於陽明,而譫語益甚;下則偏攻陽明……手足逆冷,而額上生汗……汗下既皆不可,和之於少陽,則亦偏於一而非所宜,是故白虎者,能解秋而徹表裡之熱,所以又得為三陽通該之一解也。현대어: 하법을 쓰면 이마에 땀이 맺히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저절로 땀이 나는 경우에는 백호탕을 제시한다고 적는다. 방유집은 복만·몸의 무거움·입의 감각 이상·섬어를 양명에, 유뇨를 태양에 연결하여 이를 삼양합병으로 읽는다. 발한하면 태양만 치우쳐 다루어 양명으로 몰린 사기가 더 심해지고, 하법은 양명을 치우쳐 다루어 손발의 역냉과 이마의 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양만 화해하는 것도 한쪽에 치우친다고 설명한다. 이에 백호탕을 표리의 열을 함께 풀어 삼양에 두루 미치는 선택으로 풀이한다.
해설: 《상한론조변》은 백호탕을 양명 증상 하나에만 대응시키지 않고 삼양의 징후가 섞인 장면에서 발한·하법·소양 화해법이 각각 왜 치우치는지를 통해 설명한다. 처방 선택의 논리가 다른 치료법을 배제하는 과정으로 드러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집의 · ‘표유열·이유한’ 문구의 판본과 해석을 대조한 대목
傷寒脈浮滑,此表有熱、裡有寒,白虎湯主之。……【原注】前篇云,熱結在裡,表裡俱熱者,白虎湯主之。又云,其表不解,不可與白虎湯。此云脈浮滑,表有熱、裡有寒者,必表裡字差矣。……〔鑒〕王三陽云,經文寒字,當邪字解,亦熱也。……此為陽明表裡俱熱之証……不加人參者,以其未經汗吐下不虛也。〔錢〕若胃實而痛者,為有形之邪,當以承氣湯下之。此但外邪入裡,為無形之熱邪,故用……白虎湯。……案此條諸說不一……程本、張本作裡有熱表有寒,柯氏作表有熱裡有邪。현대어: ‘상한에 맥이 뜨고 매끄러우며 표에 열이 있고 속에 한이 있으면 백호탕으로 다스린다’는 문구를 둘러싼 판본과 해석을 모은 대목이다. 원주는 앞뒤 조문에서 표증이 풀리지 않으면 백호탕을 쓸 수 없다고 한 점과 맞지 않으므로 표리 글자의 착오 가능성을 제기한다. 《의종금감》은 ‘한’을 ‘사’로 읽어 표리 모두 열이 있지만 아직 위실이 되지 않은 상태로 해석하며, 발한·토법·하법을 거치지 않아 허하지 않으므로 인삼을 더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錢〕 주석은 형체가 있는 위실이면 승기탕으로 내리지만, 여기서는 바깥의 사기가 속으로 들어온 무형의 열이므로 백호탕을 쓴다고 구별한다. 정씨본·장씨본은 ‘이유열·표유한’으로, 가금은 ‘표유열·이유사’로 글자를 달리 읽는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난해한 한 문구를 하나의 해석으로 봉합하지 않고 판본 교감과 여러 주가의 독법을 나란히 남긴다. 백호탕과 승기탕의 차이, 인삼 가미 여부도 이 문구를 ‘열의 위치’와 ‘허실’ 중 무엇으로 읽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주해상한론 · 표증이 남은 갈증과 이열의 갈증을 구별한 대목
傷寒脈浮,發熱無汗,其表不解者,不可與白虎湯。渴欲飲水,無表証者,白虎加人參湯主之。……傷寒脈浮,發熱無汗,其表不解,不渴者,宜麻黃湯;渴者宜五苓散,非白虎所宜。大渴欲水,無表証者,乃可與白虎加人參湯,以散裡熱。臨病之工,大宜精別。현대어: 상한에 맥이 뜨고 열이 나며 땀이 없어 표증이 풀리지 않았으면 백호탕을 줄 수 없다고 한다. 물을 마시고 싶을 만큼 목이 마르면서 표증이 없을 때에는 백호가인삼탕을 제시한다. 성무기는 표증이 남고 갈증이 없으면 마황탕, 갈증이 있으면 오령산의 문맥으로 보며, 표증 없이 크게 갈증이 날 때 비로소 백호가인삼탕으로 속의 열을 흩는다고 구별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갈증 자체를 백호탕 계열의 충분조건으로 삼지 않는다. 맥부·발열·무한처럼 표증이 남아 있는지를 먼저 살피고, 마황탕·오령산·백호가인삼탕의 경계를 함께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219조
三陽合病,腹滿身重,難以轉側,口不仁面垢,譫語遺尿,發汗則譫語,下之則額上生汗,手足厥冷,若自汗出者,白虎湯主之。현대어: 삼양합병(三陽合病)으로 배가 가득 차고 몸이 무거워 몸을 돌리거나 옆으로 눕기 어렵고, 입 주변이 둔하고 얼굴에 때가 끼며, 헛소리를 하는 전어(譫語)와 소변을 지리는 유뇨(遺尿)가 있을 때, 발한(發汗)시키면 전어(譫語)를 하고 하(下)시키면 이마 위에 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운 궐냉(厥冷)이 나타난다. 만약 스스로 땀이 나는 자한(自汗)이 있는 자는 백호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삼양합병의 복합적인 증상과 발한·하법 이후의 경과를 묶고, 그중 자한(自汗)이 있는 경우를 백호탕의 사용 조건으로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궐음병 · 제350조
傷寒,脈滑而厥者,裡有熱,白虎湯主之。현대어: 상한(傷寒)에 맥이 활(滑)하면서 궐(厥)이 있는 자는 리(裡)에 열이 있는 것이니, 백호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활맥과 궐증을 통해 리열(裡熱)의 상태를 확인하여 백호탕을 사용하는 장면을 설명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176조 · 백호탕
傷寒,脈浮滑,此以表有熱,裡有寒,白虎湯主之。현대어: 상한에 맥이 부활(浮滑)하면, 이는 겉에 열이 있고 속에 한이 있는 것이므로 백호탕으로 다스린다고 적었다.
해설: 조개미본의 본문은 실제로 ‘표유열·리유한(表有熱·裡有寒)’이라고 적혀 있다. 백호탕을 다룬 다른 조문과의 문맥 때문에 글자의 전도 가능성이 논의되어 왔지만, 아틀라스는 이를 임의로 고치지 않고 해당 판본의 문구와 교감 논점을 구분해 보여준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虛弱,隨時為病,隨病制方 · 대목 9
當此之時,無病之人,亦或有二証,或避暑熱,納涼於深堂大廈得之者,名曰中暑。其病必頭痛惡寒,身形拘急,肢節疼痛而煩心,肌膚大熱無汗,為房屋之陰寒所遏,使周身陽氣不得伸越,世多以大順散主之是也。若行人或農夫,於日中勞役得之者,名曰中熱,其病必苦頭痛,發躁熱,惡熱,捫之肌膚大熱,必大渴引飲,汗大泄,無氣以動,乃為天熱外傷肺氣,蒼朮白虎湯主之。潔古云︰動而得之為中熱,靜而得之為中暑。中暑者,陰証,當發散也。中熱者,陽証,為熱傷元氣,非形體受病也。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腸下血論 · 대목 3
如小便澀,臍下悶,當下之;如有傳變,隨証加減︰如腹中動搖有水聲,而小便不調者,停飲也,診顯何臟之脈,以去水飲藥瀉之;假令脈洪大,用瀉火利小便藥之類是也;如胃虛不能食,而大渴不止者,不可用淡滲之藥止之,乃胃中元氣少故也,與七味白朮散補之;如發熱惡熱,煩躁,大渴不止,肌熱不欲近衣,其脈洪大,按之無力者,或兼目痛鼻乾者,非白虎湯證也,此血虛發躁,當以黃耆一兩、當歸身二錢,㕮咀,水煎服;如大便閉塞,或裡急後重,數至圊而不能便,或少有白膿,或少有血,慎勿利之,利之則必致病重,反鬱結而不通也,以升陽除濕防風湯舉其陽,則陰氣自降矣。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君臣佐使法 · 대목 3
如氣弱氣短者,加人參,只升陽之劑助陽,尤勝加人參;惡熱發熱而燥渴,脈洪大,白虎湯主之;或喘者,加人參;如渴不止,寒水石、石膏各等分,少少與之,即錢氏方中甘露散,主身大熱而小便數,或上飲下溲,此燥熱也;氣燥,加白葵花;血燥,加赤葵花。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脾胃損在調飲食、適寒溫 · 대목 5
【白朮散】治虛熱而渴。人參〈(去蘆)〉白朮木香白茯苓〈(去皮)〉藿香葉〈(去土)〉甘草〈(炒,以上各一兩)〉乾葛〈(二兩)〉上件爲粗末。每服三錢至五錢,水一盞,煎至五分,溫服。如飲水者,多煎與之,無時如不能食而渴,潔古先師倍加葛根;如能食而渴,白虎湯加人參服之。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탕액본초 · 粳米
粳米
氣微寒 味甘苦 甘平無毒
入手太隂經少隂經
液云主益氣止煩止渴止泄與熟鷄頭相合作粥食之可以益精强志耳目聰明本草諸家共言益脾胃如何白虎湯用之入肺以其陽明為胃之經包為西方之白故入肺也然治陽明之經即在胃也包白味甘寒入手太隂又少隂證桃花湯用此甘以補正氣竹葉石膏湯用此甘以益不足
衍義云平和五臟補益胃氣其功莫逮然稍生則復不益脾過熟則佳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여자는 전사본 편집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제공자의 글자 대체를 Unicode로 표시했으며 고전 소자 주석을 〈〉로 보존했습니다. 이 전사와 그 텍스트 구조화는 같은 CC BY-SA 4.0으로 제공합니다. 도판·표와 글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의 이용 조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탕액본초 · 石膏
石膏
氣寒 味苦辛微寒大寒無毒
入手太隂經少陽經
足陽明經
象云治足陽明經中熱發熱惡熱燥熱日晡潮熱自汗小便滑赤大渴引飲肌肉壯熱苦頭痛之藥白虎湯是也善治本經頭痛若無餘證勿用
心云細裏白澤者良甘寒胃經大寒藥潤肺除熱發散隂邪緩脾益氣
珍云辛甘隂中之陽止陽明經頭痛胃弱不可服下牙痛湏用香白芷
本草云主中風寒熱心下逆氣驚喘口乾舌焦不能息腹中堅痛除邪鬼産乳金瘡除時氣頭痛身熱三焦大熱皮膚熱腸胃中膈氣解肌發汗止消渴煩逆腹脹暴氣喘息咽熱亦可作浴湯
太上云石膏發汗辛寒入手太隂也
東垣云微寒足陽明也又治三焦皮膚大熱手少陽也仲景治傷寒陽明證身熱目痛鼻乾不得卧身已前胃之經也胷胃肺之室邪在陽明肺受火制故用辛寒以清肺所以號為白虎湯也鷄子為之使惡莽草馬目毒公
藥性論云石膏使惡巴豆唐本註療風去熱解肌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기여자는 전사본 편집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제공자의 글자 대체를 Unicode로 표시했으며 고전 소자 주석을 〈〉로 보존했습니다. 이 전사와 그 텍스트 구조화는 같은 CC BY-SA 4.0으로 제공합니다. 도판·표와 글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의 이용 조건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의서마다 달라지는 백호탕의 기록
상한론의 조문
《상한론》은 두 가지 서로 다른 문맥에서 백호탕의 사용을 제시합니다. 하나는 맥이 부활(浮滑)하여 표에 열이 있고 리에 한이 있는 경우이며, 다른 하나는 삼양합병으로 인해 복부 팽만, 신체 중압감, 전어(譫語), 유뇨(遺尿) 등의 증상이 있고 자한(自汗)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주1][주2]
처방 구성
주석서들에서 기록한 백호탕의 구성은 지모, 석고, 감초, 형미로 동일합니다. 세부적으로 《주해상한론》, 《상한론조변》, 《상한론집의》 모두 지모 6량, 석고 1근, 감초 2량, 형미 6합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초의 경우 《주해상한론》에서는 조본(趙本)에 '炙(구운 것)'라는 글자가 있다고 언급하며, 《상한론조변》과 《상한론집의》에서는 명시적으로 '炙'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주8][주9][주10]
주석서의 해석
후대 주석서들은 백호탕을 갈증의 성격과 연결하여 풀이합니다. 《상한소원집》은 태양의 갈증이 기화(氣化)의 문제라면, 양명의 갈증은 위중(胃中)의 진액이 마른 것이므로 백호탕을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주4]
또한 《증치준승·상한》에서는 백호탕을 마황탕이나 계지탕 같은 발한제와 구분하여, 진액을 통하게 하여 화해(和解)시키는 처방의 범주에 포함하여 설명합니다.[주3]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의 수용
《의학입문》은 백호탕의 강한 한성(寒性)으로 인한 오용 사례를 경계합니다. 상한 발열 환자에게 백호탕을 잘못 사용하여 안색이 검어지고 맥이 가늘어지며 소변을 참지 못하게 된 사례를 들며, 백호탕은 장부의 한기를 멈추게 할 뿐 경락을 행하게 하는 약이 아니라고 풀이합니다.[주5]
《동의보감》에서는 증상과 맥이 서로 상반되는 경우의 치료법을 다루며, 양증(陽證)이 음증(陰證)처럼 보이는 가벼운 경우에는 백호탕을 사용할 수 있다고 기록합니다.[주6]
변형과 경계
《의학충중참서록》은 중풍의 치료 맥락에서 백호탕의 쓰임새를 언급합니다. 실열(實熱)이 있는 중풍 환자에게 백호탕으로 실화를 끄는 방법이 정확한 논리라고 평가하며, 실제 임상에서 중풍 기초가 있는 환자가 외감으로 인해 백호탕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주7]
유취방·방극·약징에서 다시 읽기
《유취방》은 재료의 분량과 조제 및 복용법을 상세히 기록하고, 《방극》은 갈증과 번조를 다스린다고 기록하며, 《약징》은 석고(石膏)와 관련하여 헛소리와 소변이 새는 증상을 언급한다.[주11][주12][주13][주14]
주석서가 백호탕을 선택하는 경계를 세우는 방식
《주해상한론》은 갈증만 보지 않고 표증이 남았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마황탕·오령산·백호가인삼탕의 경계를 나눈다.[주15]
《상한론조변》은 삼양의 징후가 겹친 장면에서 발한·하법·소양 화해법이 각각 한쪽에 치우치는 이유를 설명하며 백호탕의 위치를 제시한다.[주16]
《상한론집의》는 ‘표유열·이유한’이라는 난문을 판본별 이문과 여러 주가의 해석으로 대조하고, 백호탕·백호가인삼탕·승기탕의 차이를 함께 논한다.[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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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陽合病,腹滿身重,難以轉側,口不仁面垢,譫語遺尿,發汗則譫語,下之則額上生汗,手足厥冷,若自汗出者,白虎湯主之。 (219)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傷寒,脈浮滑,此表有熱,裡有寒,白虎湯主之。 (176) [裡有熱,表有寒?]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傷寒發表,須當隨証輕重而汗之,故仲景有發汗者、有和解者,發汗如麻黃湯、桂枝湯、大青龍湯是也。和解如小青龍湯、桂枝麻黃各半湯、白虎湯、桂枝二越婢一湯,柴胡桂枝之類是也。後人不能深究寒邪淺深,藥性緊慢,一概用藥,因致夭傷,其間縱或生全,往往汗後虛之,遂至勞複,或變成百病淹引,歲月卒至不救,此皆由汗下過度,陰陽並竭,血氣羸損以致,此禍如遇病輕,但當和解之,所謂和其榮衛,以通津液,令其和解可也。丹溪治傷寒表証,用補中益氣湯發散,海藏用神朮湯、白朮湯、九味羌活散發散,此皆和解之意,不使真氣散失也。傷寒連服湯劑而汗不出者,如中風法,蒸之使溫熱之氣於外,迎之無不得汗,其法用薪火燒地,良久掃去,以水洒之,取蠶砂、桑葉、桃葉、糠麩,皆鋪燒地上,濃可寸許,上鋪席,令病患上臥,溫覆之移時汗立至,使周身至腳心,然乃用溫粉撲之汗止,上床最得力者,蠶砂桃柏葉也。糠麩乃助其濃,多少隨用,凡感冒,風寒頭痛,憎寒拘急者,用蔥白連根一握,生薑五片,陳皮一塊,細茶一撮,白梅一個,用水二鐘,煎至一鐘,乘熱熏頭目,飲下,以衣溫覆取汗,如急用以白沸湯…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天地陰陽升降之道,乃悟陰陽應象論所謂地氣上為云。天氣下為雨。雨出地氣。雲出天氣之義,而得煩渴用五苓散之旨。其故在發汗已三字。蓋因汗多亡陽。下焦真陽已虛。無蒸騰之用,乃地氣不升之所致也。然渴之一症。各有不同。如太陽之渴,以膀胱之氣化言。因氣液不得上騰,故專用五苓散主之。陽明之渴,以胃中津液枯燥言,故以白虎湯主之。少陽以邪在半表半裡。往來寒熱。或作或輟,故或渴或不渴,而以小柴胡東加減主之也。至於三陰則無渴証矣。雖有少陰引水自救。及厥陰消渴等証。非真渴也。歷代以來。唯李東垣知清陽有上升之義,故云渴為太陽之本証也。然五苓散凡六見於論中,皆以之專治太陽渴証,而兼利小便者,以氣化言也。蓋因深明經義。知陰陽升降。天地氣交之妙。默會膀胱為州都之官。津液藏焉。氣化則能出矣。及三焦為決瀆之官。水道出焉之奧義,故知氣上騰而為津液涕唾則不渴。氣下降而成水。液則便瀉。所謂氣化之功也。若下焦無蒸騰之用。是腎臟之地氣不升,則上焦無氣液之潤而渴矣。地氣既不升騰,則肺臟之天氣不降。無雨露之施,而小便不利矣,是以太陽之表。為膀胱之經。膀胱為腎…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李杲 字明之,號東垣,元之鎮人也。幼好學,博經史,尤樂醫藥,捐千金從張元素,盡傳其業。家富自重,人不敢以醫名之。大夫士或病,其資性高謇,少所降屈,非危急之疾不敢謁也。其學於傷寒、癰疽、眼目病為尤長,當時稱為神醫。《東垣十書》多其著述。治傷寒發熱,誤服白虎湯,面黑脈細,小便不禁,公曰︰白虎湯大寒,非行經之藥,止寒臟腑,不善用之,則傷寒本病隱曲於經絡之間,或更以大熱之藥救之,則他証必起,但宜溫藥升陽行經。蓋病隱於經絡,陽不升則陰不行,經行而本症見矣,治之何難?又治十五歲人病傷寒,煩渴目赤,脈七八至,按之不鼓,用古薑附湯冷凍飲料而愈。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 黃帝曰脈從而病反者何如岐伯曰脈至而從按之不鼓諸陽皆然帝曰諸陰之反何如岐伯曰脈至而從按之鼓甚而盛也註曰病熱而脈數按之不鼓動乃寒盛格陽而致之非熱也形證皆寒按之而脈氣鼓擊於指下而盛此爲熱盛拒陰而生病非寒也[內經] - 證似陽者脈亦從證似陽而其病反是寒也證似陰者脈亦從證似陰而其病反是熱也皆反其脈證施治如身熱煩躁面赤其脈沈而微是陰證似陽也身熱者裏寒故也煩躁者陰盛故也面戴陽者下虛故也若誤謂實熱反與凉藥則氣消成大病矣四逆湯(方見寒門)加葱白治之如手足逆冷大便秘小便赤脈沈而滑者陽證似陰也輕者白虎湯重者承氣湯(二方並見寒門)下之 - 此二節言證似陽而脈病屬陰證似陰而脈病屬陽故反其證而治之盖證似陽而脈病屬陰者世尙能辨若脈證俱是陰而病獨屬陽者擧世莫辨而致夭折者滔滔皆是[綱目]
…內中風,而亦以祛風之藥發表之,其臟腑之血,必益隨發表之藥上升,則腦中充血必益甚,或至於血管破裂,不可救藥。此關未透,誠唐、宋醫學家一大障礙也。迨至宋末劉河間出,悟得風非皆由外中,遂創為五志過極動火而猝中之論,此誠由《內經》“諸風掉眩皆屬於肝”句悟出。蓋肝屬木,中藏相火,木盛火熾,即能生風也。大法,以白虎湯、三黃湯沃之,所以治實火也。以逍遙散疏之,所以治鬱火也(逍遙散中柴胡能引血上行最為忌用,是以鎮肝熄風湯中止用茵陳、生麥芽諸藥疏肝)。以通聖散(方中防風亦不宜用)、涼膈散雙解之,所以治表裡之邪火也。以六味湯滋之,所以壯水之主,以製陽光也。以八味丸引之,所謂從治之法,引火歸源也(雖曰引火歸源,而桂、附終不宜用)。細審河間所用之方,雖不能絲絲入扣,然勝於但知治中風不知分內外者遠矣。且其謂有實熱者,宜治以白虎湯,尤為精確之論。愚治此証多次,其昏仆之後,能自蘇醒者多,不能蘇醒者少。其於蘇醒之後,三四日間,現白虎湯証者,恆十居六七。因知此証,多先有中風基礎,伏藏於內,後因外感而激發,是以從前醫家,統名為中風。不知內風之…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白虎湯。 知母六兩。 石膏一斤。 甘草二兩。 粳米六合。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上四味。以水一斗。煮米熟。湯成。去滓。溫服一升。日三服。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白虎湯。治大渴引飲、煩躁者。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白虎湯證曰:譫語遺尿。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傷寒脈浮,發熱無汗,其表不解者,不可與白虎湯。渴欲飲水,無表証者,白虎加人參湯主之。……傷寒脈浮,發熱無汗,其表不解,不渴者,宜麻黃湯;渴者宜五苓散,非白虎所宜。大渴欲水,無表証者,乃可與白虎加人參湯,以散裡熱。臨病之工,大宜精別。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下之則額上生汗,手足逆冷,若自汗出者,白虎湯主之。……腹滿身重,不仁譫語,陽明也。……遺尿,太陽膀胱不約也。故曰三陽合病……發汗則偏攻太陽,邪並於陽明,而譫語益甚;下則偏攻陽明……手足逆冷,而額上生汗……汗下既皆不可,和之於少陽,則亦偏於一而非所宜,是故白虎者,能解秋而徹表裡之熱,所以又得為三陽通該之一解也。
원문이 있는 곳으로 이동傷寒脈浮滑,此表有熱、裡有寒,白虎湯主之。……【原注】前篇云,熱結在裡,表裡俱熱者,白虎湯主之。又云,其表不解,不可與白虎湯。此云脈浮滑,表有熱、裡有寒者,必表裡字差矣。……〔鑒〕王三陽云,經文寒字,當邪字解,亦熱也。……此為陽明表裡俱熱之証……不加人參者,以其未經汗吐下不虛也。〔錢〕若胃實而痛者,為有形之邪,當以承氣湯下之。此但外邪入裡,為無形之熱邪,故用……白虎湯。……案此條諸說不一……程本、張本作裡有熱表有寒,柯氏作表有熱裡有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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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지모·석고·감초·갱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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