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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계지탕

桂枝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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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편집: · 19번째 공개본 · 기존 해설은 선택한 출처를 다룰 수 있습니다.

계지탕은 《상한론》에서 하나의 증상명에 고정된 처방이라기보다, 태양병의 서로 맞물린 두 조문을 통해 윤곽이 드러난다. 한 조문은 땀이 저절로 나고 바람을 싫어하며 열이 나는 상태를 자세히 적고, 다음 조문은 두통·발열·한출·오풍으로 이를 압축한다. 후대 문헌은 이 출발점을 그대로 반복하기도 하지만, 다른 경맥의 조문으로 범위를 넓히거나 가감방의 기준 처방과 다른 처방을 만드는 조제 단위로 재배치했다.

의서별 처방 구성

온병조변 · 《溫病條辨》 上焦篇 205–208행

《온병조변》 상초편에 실린 계지탕 구성과 조제 기록입니다.

의서 원문
桂枝湯方 桂枝(六錢)芍藥(炒,三錢)炙甘草(二錢)生薑(三片)大棗(去核,二枚) 煎法服法,必如傷寒論原文而後可,不然,不惟失桂枝湯之妙,反生他變,病必不除。

《溫病條辨》 上焦篇 205–20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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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경이주 · 3171–3173행

금궤옥함경이주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계지 桂枝 — 三兩 · 去皮
  • 작약 芍藥 — 三兩
  • 감초 甘草 — 二兩 · 炙
  • 생강 生薑 — 三兩 · 切
  • 대조 大棗 — 十二枚 · 擘
의서 원문
桂枝湯方 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切) 大棗(十二枚擘)

금궤옥함경이주 전사본 · 3171–3173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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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천주 · 2673–2675행

금궤요략천주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桂枝湯方 桂枝 芍藥 生薑(各三兩) 甘草(二兩) 大棗(十二枚)

금궤요략천주 전사본 · 2673–2675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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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4641–4643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계지 桂枝 — 三兩 · 去皮
  • 작약 芍藥 — 三兩
  • 감초 甘草 — 三兩 · 炙○趙本作二兩案據太陽篇當作二兩
  • 생강 生薑 — 三兩 · ○案據太陽篇脫切字
  • 대조 大棗 — 十二枚 · ○案據太陽篇脫擘字
의서 원문
桂枝湯方 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三兩炙○趙本作二兩案據太陽篇當作二兩)生薑(三兩○案據太陽篇脫切字) 大棗(十二枚○案據太陽篇脫擘字)

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4641–4643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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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2459–2461행

금궤옥함요략집의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桂枝湯方 (程尤金鑒。並不載。) 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금궤옥함요략집의 전사본 · 2459–2461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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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방론 · 1854–1855행

금궤요략방론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의서 원문
桂枝湯方 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三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금궤요략방론 전사본 · 1854–1855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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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414–416행

상한론집의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계지 桂枝 — 三兩 · 去皮
  • 작약 芍藥 — 三兩
  • 감초 甘草 — 二兩 · 炙
  • 생강 生薑 — 三兩 · 。切。
  • 대조 大棗 — 十二枚 · 擘○玉函作劈
의서 원문
桂枝湯方 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切。) 大棗(十二枚擘○玉函作劈)

상한론집의 전사본 · 414–416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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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175–179행

상한론조변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계지 桂枝 — 三兩 · 去皮
  • 작약 芍藥 — 三兩
  • 감초 甘草 — 二兩 · 炙
  • 생강 生薑 — 三兩 · 切
  • 대조 大棗 — 十二枚 · 擘
의서 원문
(三)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者,桂枝湯主之。 桂枝湯方 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切) 大棗(十二枚擘)

상한론조변 전사본 · 175–179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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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1101–1128행

주해상한론에 실린 계지탕의 구성 기록입니다. 재료명과 분량, 법제 표기를 이 출전의 원문 순서대로 나누었습니다.

  • 계지 桂枝 — 三兩 · 去皮,味辛熱,按︰下藥性,趙本無,以後並同
  • 작약 芍藥 — 三兩 · 。味苦酸,微寒
  • 감초 甘草 — 二兩 · 炙,味甘平
  • 생강 生薑 — 三兩 · 切,味辛溫
  • 대조 大棗 — 十二枚 · 擘,味甘溫
의서 원문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者,桂枝湯主之。 桂枝湯方 ︰桂枝(三兩,去皮,味辛熱,按︰下藥性,趙本無,以後並同) 芍藥(三兩。味苦酸,微寒) 甘草(二兩,炙,味甘平) 生薑(三兩,切,味辛溫) 大棗(十二枚,擘,味甘溫) 《內經》曰︰辛甘發散為陽。桂枝湯,辛甘之劑也,所以發散風邪。《內經》曰︰風淫所勝,平以辛,佐以苦甘,以甘緩之,以酸收之。是以桂枝為主,芍藥甘草為佐也。《內經》曰︰風淫於內,以甘緩之,以辛散之。是以生薑大棗為使也。 上五味, 咀。(趙本有“三味”二字)以水七升,微火煮取三升,去滓,適寒溫,服一升。服已須臾,熱稀粥一升余,以助藥力,溫覆令一時許,遍身 ,微似有汗者益佳,不可令如水流漓,病必不除。若一服汗出病瘥,停後服,不必盡劑;若不汗,更服,依前法;又不汗,後服小促HT (趙本無“ ”字)其間,半日許,令三服盡;若病重者,一日一夜服,周時觀之。服一劑盡,病証猶在者,更作服;若汗不出者,(趙本無“者”字)乃服至二三劑。禁生冷、粘滑、肉面、五辛、酒酪、臭惡等物。 太陽病,頭痛發熱,汗出惡風者,(趙本無“者”字)桂枝湯主之。 頭痛者,太陽也;發熱汗出惡風者,中風也。與桂枝湯,解散風邪。 太陽病,項背強 ,反汗出惡風者,桂枝加葛根湯主之。(趙本有“桂枝加葛根湯方”詳見本書卷十) 𠘧𠘧者,伸頸之貌也。動則伸頸,搖身而行。項背強者,動則如之。項背𠘧𠘧者,當無汗,反汗出惡風者,中風表虛也,與桂枝湯以和表,加麻黃葛根以祛風,且麻黃主表實,後葛根湯証雲︰太陽病,項背強𠘧𠘧,無汗惡風,葛根湯主之。藥味正與此方同。其無汗者,當用麻黃,今自(醫統本作“日”。熊校記︰今日汗出,舊鈔作曰,是也。汪本作自,非)汗出,恐不加麻黃,但加葛根也。 太陽病,下之後,其氣上沖者,可與桂枝湯。方用前法。若不上沖者,不可(趙本作“得”)與之。 太陽病屬表,而反下之,則虛其裡,邪欲乘虛傳裡。若氣上沖者,裡不受邪,而氣逆上,與邪爭也,則邪仍在表,故當複與桂枝湯解外;其氣不上沖者,裡虛不能與邪爭,邪氣已傳裡也,故不可更與桂枝湯攻表。 太陽病三日,已發汗,若吐,若下,若溫針,仍不解者,此為壞病,桂枝不中與(趙本有“之”字)也。 觀其脈証,知犯何逆,隨証治之。 太陽病,三日中,曾經發汗、吐下、溫針,虛其正

주해상한론 전사본 · 1101–112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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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1292–1294행

金匱要略의 계지탕 처방으로 계지 3량(거피), 작약 3량, 감초 2량(자), 생강 3량, 대조 12매가 배열된다.

의서 원문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上五味,銼,以水七升,微火煮取三升,去滓。]

금궤요략 전사본 · 1292–1294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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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2333–2336행

金匱要略의 계지탕으로 계지(三兩), 작약(三兩), 감초(二兩), 생강(三兩), 대조(十二枚)가 배열된다.

의서 원문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上五味,口又咀,以水七升,微火煮取三升,去滓,適寒溫服一升,服已須臾,啜稀粥一升,以助藥力,溫覆令一時許,遍身──為似有汗者,益佳,不可令如水淋漓, 若一服汗出病瘥,停後服。]

금궤요략 전사본 · 2333–2336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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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주해상한론 · 태양중풍 조문과 영위 해석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者,桂枝湯主之。陽以候衛,陰以候榮。陽脈浮者,衛中風也;陰脈弱者,榮氣弱也。風並於衛,則衛實而榮虛,故發熱汗自出也。……與桂枝湯和榮衛而散風邪也。

현대어: 태양중풍에 양맥은 뜨고 음맥은 약하다. 양맥이 뜨면 열이 저절로 나고, 음맥이 약하면 땀이 저절로 난다. 오싹하게 추위를 싫어하고 바람을 꺼리며, 은근히 열이 나고 코에서 소리가 나며 헛구역질할 때 계지탕을 쓴다고 적었다. 성무기는 양맥으로 위(衛)를, 음맥으로 영(榮)을 살핀다고 풀이한다. 풍이 위에 합쳐지면 위는 실하고 영은 허해져 발열과 자한이 나타나므로, 계지탕으로 영위를 조화시키고 풍사를 흩는다고 설명한다.

해설: 《주해상한론》은 원문의 양부·음약을 단순한 맥상 나열로 두지 않고 위와 영의 불균형으로 연결한다. 발열·자한·오풍·건구는 이 관계에서 함께 해석되며, 계지탕의 역할도 ‘영위를 조화시키고 풍사를 흩는다’는 문장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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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 제3조 · 맥상과 약물 역할을 풀이한 대목

陽浮而陰弱,乃言脈狀以釋緩之義也。……桂枝,其性味雖辛甘而屬乎陽,其能事則在固衛而善走陰也。芍藥擅酸寒而下氣,快收陰而斂液。……以芍藥臣事桂枝而治中風,則榮衛無有不和諧者,佐之以甘草而和其中……使之以大棗而益脾,使之以生薑而止嘔。

현대어: 양맥이 뜨고 음맥이 약하다는 말은 완만한 맥의 뜻을 맥상으로 풀어낸 것이라고 설명한다. 계지는 맵고 달며 양에 속하지만 위를 굳게 하고 음분으로 잘 들어가는 작용에 초점을 둔다. 작약은 시고 차며 기를 내리고 음을 거두어 진액을 수렴한다고 본다. 작약이 계지를 보좌하여 영위를 조화시키고, 감초는 중초를 조화시키며, 대조는 비를 돕고 생강은 구역을 멎게 하는 역할로 풀이한다.

해설: 방유집은 원문의 양부·음약을 맥완의 설명으로 읽은 뒤, 계지와 작약을 위·영의 조화에 대응시킨다. 《주해상한론》과 유사한 배합 틀을 잇지만 각 약재의 성미와 역할을 더 길게 풀어낸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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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 양부·음약과 발열·자한을 여러 주가로 대조한 대목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桂枝湯主之。〔程〕陰陽,以浮沉言,非以尺寸言。……唯陽浮同於傷寒,故發熱同於傷寒;唯陰弱異於傷寒,故汗自出異於傷寒。〔柯〕兩自字,便見風邪之迅發。〔喻〕……翕翕發熱,乃氣蒸濕潤之熱,比傷寒之乾熱不同。

현대어: 태양중풍에서 양맥은 뜨고 음맥은 약하며, 열과 땀이 저절로 나타나는 조문에 계지탕을 제시한다. 정응모는 여기의 음양을 촌·척이 아니라 부·침으로 읽는다. 양맥이 뜬 것은 상한과 같아 발열이 공통되지만, 음맥이 약한 점은 달라 자한이 나타난다고 구별한다. 가금은 두 번 쓰인 ‘스스로 자(自)’에서 풍사가 빠르게 발현되는 모습을 읽고, 유창은 흡흡발열을 상한의 마른 열과 다른 습윤하게 훈증되는 열로 풀이한다.

해설: 《상한론집의》는 같은 조문을 맥의 위치, 문자의 반복, 열감의 성격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으로 나란히 보여 준다. 하나의 통합 해석으로 평탄화하지 않고 주석가별 독해 차이를 보존하는 것이 이 기록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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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계지탕 구성과 배합 원리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芍藥三兩;甘草二兩,炙;生薑三兩,切;大棗十二枚,擘。《內經》曰︰辛甘發散為陽。桂枝湯,辛甘之劑也,所以發散風邪。……是以桂枝為主,芍藥甘草為佐也。……是以生薑大棗為使也。

현대어: 계지탕방은 계지 3량, 작약 3량, 구운 감초 2량, 썬 생강 3량, 쪼갠 대조 12매로 적는다. 이어 맵고 단맛은 발산하여 양이 된다는 《내경》의 논리를 끌어와, 계지탕을 맵고 단 약물로 이루어진 처방이라 설명한다. 계지를 중심 약물로 삼고 작약과 감초를 보좌하게 하며, 생강과 대조를 사약으로 배치했다고 풀이한다.

해설: 이 대목은 약재와 분량을 적은 처방문과 성무기의 배합 해석을 한 자리에서 보여 준다. 구성 자체와 주석가가 부여한 주·좌·사 역할은 서로 다른 정보 층으로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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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계지가후박행자탕 — 주해상한론 해설

下後大喘,則為裡氣太虛,邪氣傳裡,正氣將脫也;下後微喘,則為裡氣上逆,邪不能傳裡,猶在表也。與桂枝湯以解外,加濃朴、杏人以下逆氣。

현대어: 하법 뒤 숨참이 심하면 이기가 크게 허해져 사기가 안으로 전해지고 정기가 장차 빠져나가려는 경우다. 그러나 숨참이 가벼우면 이기가 위로 거슬렀을 뿐 사기가 안으로 전하지 않아 아직 표에 있다. 계지탕으로 밖을 풀고 후박과 행인을 더해 거슬러 오르는 기를 내린다고 풀이한다.

해설: 성무기의 주석은 ‘미천’을 심한 숨참과 구별하고, 기본 처방인 계지탕과 새로 더한 후박·행인의 역할을 조문의 병기와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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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婦人妊娠病脈證治 · “師曰:婦人得平脈,陰脈小弱,其人渴,…”

師曰:婦人得平脈,陰脈小弱,其人渴,不能食,無寒熱,名妊娠,桂枝湯主之。方見下利中。於法六十日當有此證;設有醫治逆者,卻一月加吐下者,則絕之。

현대어: 사(師)가 말하였다. 부인이 평맥(平脈)을 얻고 음맥(陰脈)이 소약(小弱)하며, 그 사람이 갈증이 있고(渴) 음식을 먹지 못하며 한열(寒熱)이 없는 것을 임신이라 이름하며, 계지탕(桂枝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처방은 하리중(下利中)에 보인다. 법(法)으로는 60일 당에 이러한 증상이 있어야 한다. 만약 의사가 치료하여 역(逆)하게 한 자가 있어, 한 달을 늦추고 토(吐)하거나 하(下)한 자는 절(絕)하게 된다.

해설: 임신 초기 평맥(平脈)과 음맥소약(陰脈小弱) 상태에서 갈증과 식욕 부진, 한열이 없는 징후를 묶어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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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腹滿寒疝宿食病脈證治 ·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上五味,銼,以水七升,微火煮取三升,去滓。]

현대어: [계지탕 처방: 계지 3량(껍질을 제거한다), 작약 3량, 감초 2량(볶는다), 생강 3량, 대조 12매. 위의 다섯 가지 약재를 쇄하여 물 7승을 넣고, 약한 불로 달여 3승을 취하고 찌꺼기를 제거한다.]

해설: 재료, 분량, 제형, 복용법을 기록한 처방 구성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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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 嘔吐穢下利病脈證治 ·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上五味,口又咀,以水七升,微火煮取三升,去滓,適寒溫服一升,服已須臾,啜稀粥一升,以助藥力,溫覆令一時許,遍身──為似有汗者,益佳,不可令如水淋漓, 若一服汗出病瘥,停後服。]

현대어: [계지탕 처방: 계지 3량(껍질을 제거한다), 작약 3량, 감초 2량(볶는다), 생강 3량, 대조 12매. 위의 다섯 가지 약재를 입으로 다시 씹어, 물 7승를 넣고 약한 불로 달여 3升을 취하고 찌꺼기를 제거한다. 따뜻하게 식혀 1승을 복용하고, 복용한 지 잠시 후 묽은 죽 1승을 마셔 약력을 돕게 하며, 따뜻하게 덮어 한동안 있게 하여 온몸에 땀이 나는 듯한 상태가 되면 더욱 좋다. 물을 뿌린 것처럼 뚝뚝 흐르게 해서는 안 되며, 만약 한 번 복용하여 땀이 나고 병이 나으면 다음 복용을 중단한다.]

해설: 재료, 분량, 제형, 복용법을 기록한 처방 구성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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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12조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者,桂枝湯主之。

현대어: 태양중풍에 양이 뜨고 음이 약하여, 양이 뜬 자는 열이 스스로 나고 음이 약한 자는 땀이 스스로 난다. 몸을 웅크리며 오한을 느끼는 색색악한(嗇嗇惡寒), 바람을 싫어하는 힐힐악풍(淅淅惡風), 열이 나는 흡흡발열(翕翕發熱), 코가 막히고 마른 구토를 하는 비명건구(鼻鳴乾嘔)가 있으면 계지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태양중풍의 양부음약(陽浮陰弱) 상태에서 나타나는 오한, 발열, 땀, 비명, 건구의 증후군을 묶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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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13조

太陽病,頭痛,發熱,汗出,惡風,桂枝湯主之。

현대어: 태양병에 두통, 발열, 땀이 남, 바람을 싫어함이 있으면 계지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두통, 발열, 한출, 악풍이라는 핵심 징후를 통해 계지탕의 사용 장면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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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15조

太陽病,下之後,其氣上衝者,可與桂枝湯,方用前法。若不上衝者,不得與之。

현대어: 태양병(太陽病)에 하(下)한 뒤에 그 기가 상충(上衝, 위로 치밀어 오름)하는 자는 계지탕(桂枝湯)을 줄 수 있으며, 처방은 앞의 방법을 사용한다. 만약 상충(上衝)하지 않는 자는 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

해설: 하(下)법 이후 상충(上衝) 여부에 따른 계지탕 투여 가능 여부와 원칙을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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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 태양병 · 제162조

下後不可更行桂枝湯,若汗出而喘,無大熱者,可與麻黃杏仁甘草石膏湯。

현대어: 하(下)한 뒤에는 다시 계지탕(桂枝湯)을 써서는 안 되며, 만약 땀이 나면서 숨참(喘)이 있고 큰 열이 없는 자는 마황행인감초석고탕(麻黃杏仁甘草石膏湯)을 줄 수 있다.

해설: 하(下)법 이후 계지탕 사용 금지와 특정 증상 시 마황행인감초석고탕 사용 가능성을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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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마다 달라지는 계지탕의 기록

두 조문이 함께 만드는 출발점

《상한론》 12조는 태양중풍을 양부·음약이라는 맥의 대비에서 시작해 자한, 오한·오풍, 발열, 비명과 건구까지 펼친 뒤 계지탕을 제시한다. 13조는 같은 처방을 두통, 발열, 땀, 오풍이라는 짧은 징후 묶음에 연결한다. 따라서 두 조문을 함께 보면 계지탕의 원전 문맥은 처방명에 붙은 한 줄짜리 효능이 아니라, 태양병 안에서 땀과 바람에 대한 반응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문군이다.[주1][주2]

전승 문헌에서 유지된 다섯 재료

《주해상한론》·《상한론조변》·《상한론집의》에 실린 구성 기록은 계지와 작약 각 3량, 감초 2량, 생강 3량, 대조 12매라는 골격을 공통으로 보존한다. 계지는 거피, 감초는 자, 생강은 절, 대조는 벽으로 적혀 법제와 손질 방식도 대체로 일치한다. 《상한론집의》가 대조를 쪼갠다는 글자의 판본 차이를 덧붙이는 것처럼, 구성의 동일성 안에서도 문헌별 주석 정보는 별도 층으로 남는다.[주9][주10][주11]

현재 추출된 《금궤요략》의 두 구성 기록도 같은 다섯 재료와 분량을 제시한다. 이는 이 패킷에서 확인되는 구성표가 문헌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지만, 같은 이름의 모든 후대 계지탕이 자동으로 같은 처방판이라는 뜻은 아니다. 이후 다른 의서의 구성표가 추가될 때에는 재료, 분량, 법제와 조문 위치를 각각 비교해야 한다.[주12][주13]

독립 처방에서 다른 조제의 기준 단위로

《금궤요략》의 한 기록은 계지탕을 독립된 적용 조문으로 다시 설명하지 않고, 앞서 달인 한 재료를 꿀로 조제한 뒤 ‘계지탕 5합’으로 풀어 복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과정에 넣는다. 여기서 계지탕은 새 처방의 재료 목록에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립한 처방 전체가 조제 단위로 참조된다. 이런 기록은 단순한 ‘금궤요략에도 계지탕이 나온다’보다, 계지탕이 다른 처방을 구성하는 기초 처방으로 쓰였다는 관계로 모델링하는 편이 정확하다.[주3]

《상한명리론》이 인용한 조문에서는 계지탕을 복용하거나 하법을 쓴 뒤에도 증상이 남고 소변이 불리한 경우, 계지를 빼고 복령·백출을 더한 처방으로 전환한다. 후대의 가감 관계를 읽을 때에는 결과 처방을 계지탕의 이명으로 합치지 않고, 어느 재료를 빼고 더했는지와 그 변형이 놓인 조문을 별도 관계로 보존해야 한다.[주4]

의학입문과 동의보감이 다시 배치한 방식

《의학입문》은 상풍과 상한을 대비하는 긴 설명 안에서 겨울의 상풍 초기에 계지탕을 놓고, 자한과 소변 상태가 달라질 때 작약감초탕·계지탕 가삼부·시호계지탕·오령산 등으로 갈라지는 흐름을 제시한다. 이 기록에서 계지탕은 고립된 처방 항목이 아니라 비슷해 보이는 상태를 구별하고 다음 처방으로 분기시키는 기준점이다.[주6]

《동의보감》의 확인 구절은 계지탕 구성을 다시 적는 대신, 《상한론》의 복용 기록을 인용해 첫 복용 뒤 땀이 나고 병이 나으면 뒤의 약을 멈추고 한 첩을 모두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약방을 묶어 조절한다’는 논의의 예로 든다. 이는 계지탕의 적용 범위를 확장한 기록이 아니라, 처방을 운용할 때 반응에 따라 중지하는 원칙을 설명하기 위해 계지탕을 호출한 수용 사례다.[주7]

태양병의 기준 처방에서 비교의 축으로

《의학적수》는 태양병의 중풍에는 계지탕, 상한에는 마황탕을 대응시키고, 풍한이 함께 나타나거나 내부의 화울·수울·조·습이 결합할 때에는 계지마황각반탕, 대청룡탕, 소청룡탕, 백호탕, 오령산 등으로 이어지는 처방군을 배열한다. 이 배치는 계지탕을 모든 태양병을 대표하는 단일 처방으로 만들기보다, 땀의 유무와 내부에 결합한 양상을 따라 이웃 처방과 비교하게 하는 좌표로 삼는다.[주8]

또 다른 상한 주석 기록은 태음병에서 맥이 부한 경우에도 계지탕을 제시하며, 처방의 출현 범위를 태양병 조문에만 가두지 않는다. 다만 이 기록은 곧바로 모든 태음병에 계지탕을 일반화하는 근거가 아니라, 해당 주석서가 특정 맥과 조문을 어떻게 연결했는지를 보여주는 문헌별 해석으로 읽어야 한다.[주5]

유취방·방극·약징에서 다시 읽기

《유취방》은 계지·작약·감초·생강·대조의 분량과 전탕·복용 절차를 상세히 기록하고, 복용 뒤 땀이 나는 정도에 따라 이어 복용하거나 멈추는 조건을 함께 싣는다. 《방극》은 상충(上衝)·두통·발열·한출(汗出)·오풍(惡風)을 처방 지시로 제시한다. 《약징》은 작약 항목에서 두통과 신동통(身疼痛)을, 계지 항목에서 상충과 두통·발열·한출·오풍 문구를 각각 인용한다.[주14][주15][주16][주17][주18]

주석서가 계지탕 조문을 읽는 방식

《주해상한론》은 양부·음약을 위와 영의 불균형으로 설명하고, 그 해석을 계지·작약·감초·생강·대조의 배합 논리까지 이어 간다.[주19][주20]

《상한론조변》은 같은 맥상에서 출발하지만 계지와 작약이 위·영을 조화시키는 역할과 나머지 약재의 기능을 더 세분해 설명한다.[주21]

《상한론집의》는 여러 주가의 견해를 모아 부·침의 구별, ‘자(自)’의 반복, 흡흡발열의 성격처럼 한 조문을 읽는 서로 다른 초점을 드러낸다.[주22]

《상한론강목》에서 조문과 주석을 구별해 읽기

《상한론강목》 권6 〈가한〉은 계지탕을 제시하는 조문을 ‘강’으로 세우고 여러 의가의 설명을 그 아래에 배치한다. 여기에서는 ‘외증미해·부약맥’과 ‘해소 뒤 재번·부삭맥’이라는 두 장면, 그리고 각각에 이어지는 가금의 주석을 나누어 읽을 수 있다.[주23][주24][주25][주26]

첫 주석은 맥의 구별에, 다음 주석은 정법과 활법에 초점을 둔다. 두 주석은 같은 처방과 관련되지만 서로 다른 조문을 설명한다. 관계망에서도 조문과 주석을 별도로 두어 어느 설명이 어느 기록에 이어지는지 확인하도록 했다.[주23][주24][주25][주26]

〈가한〉에 나란히 실린 조문과 의가들의 서로 다른 설명

이 조문은 먼저 발한했으나 풀리지 않아 다시 하법을 쓴 뒤, 부맥이 남아 있는 순서를 적는다. 《상한론강목》은 이를 〈가한〉의 ‘강’으로 옮기고 계지탕을 제시한다. 앞서 실린 외증미해·부약맥 조문과 달리, 이미 시행한 처치의 순서가 문장에 포함되어 있다.[주27]

장겸선의 말로 표시된 이 주석은 앞선 조문의 하법을 ‘오하(誤下)’라고 읽는다. 같은 부맥이라는 표현만으로 마황을 쓰는 장면과 같게 보지 말아야 한다는 설명도 이 주석에 속한다. 원 조문의 서술과 장겸선이 덧붙인 판단을 구별해 연결했다.[주28]

하나의 조문 안에 불대변·두통·발열, 승기탕, 대변의 상태, 계지탕이 차례로 등장한다. 계지탕의 문헌 출현으로 연결하되, 승기탕과 계지탕을 같은 처방으로 합치거나 문장 전체를 하나의 현재 치료 적응증으로 바꾸지는 않는다. ‘圊’이라는 전사 글자도 그대로 보존했다.[주29]

가금은 앞 조문을 태양과 양명을 분별하는 문장으로 읽으면서 두통과 불대변이 어느 한쪽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끝의 ‘본조에는 마땅히 땀이 나는 증상이 있을 것’이라는 말은 가금의 추정이다. 이를 인용 조문에 원래 적혀 있던 증상으로 소급해 넣지 않는다.[주30]

표증의 조문과 주석

《傷寒論綱目》 卷首‧總論에 실린 원문입니다. 원문 표기: 仲景曰. 원문의 위치와 함께 연결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주31]

《傷寒論綱目》 卷首‧總論에 실린 원문입니다. 원문 표기: 鰲按. 원문의 위치와 함께 연결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주32]

본문 미주 32건 확인하기
주1 · 상한론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者,桂枝湯主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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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금궤요략

上一味,以蜜二斤,煎減半,去滓, 以桂枝湯五合解之,得一升後,初服二合,不知,即服三合;又不知, 復加至五合。其知者,如醉狀,得吐者,為中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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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상한명리론

…中於榮,則無汗,謂腠理閉也。經所謂太陽病惡風無汗而喘,及脈浮緊無汗,發熱,及不汗出而煩躁,陽明病反無汗而小便利,二三日嘔而咳,手足厥,苦頭痛,鼻乾不得汗,脈浮無汗,而喘,與其剛痙無汗,是數者,皆寒邪在表而無汗者也,其邪氣行於裡,無汗者,為邪氣在表熏發腠理則汗出,邪氣內傳,不外熏發者則無汗,經所謂陽明病無汗,小便不利,心中懊 者,身必發黃,及傷寒發熱無汗,渴欲飲水。無表証者,白虎加人參湯主之。與夫三陰為病,不得有汗,是數者皆邪行於裡而無汗者也,其水飲內蓄而無汗者,為水飲散而為津液,津液布滲而為汗,既水飲內蓄而不行,則津液不足而無汗,經所謂服桂枝湯或下之,仍頭項強痛,翕翕發熱無汗,心下滿微痛,小便不利者,桂枝去桂加茯苓白朮湯主之。是津液內滲而無汗者也,其陽虛無汗者,諸陽為津液之主,陽虛則津液虛少,故無汗。經所謂脈浮而遲,遲為無陽,不能作汗,其身必癢,陽明病反無汗,其身如蟲行皮中之狀,此以久虛故也,皆陽虛而無汗者也如是者理之常也。又焉得為異哉,一或當汗而不汗,服湯一劑,病証仍在,至於服三劑而不汗者,死病也。又熱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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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상한론변증광주

…以其脈布胃中。絡於嗌。故腹滿而嗌乾。尺寸俱沉者。少陰受病也。當五六日發。以其脈貫腎。絡於肺系舌本。故口燥舌乾而渴。尺寸俱微緩者。厥陰受病也。當六七日發。以其脈循陰器絡於肝。故煩滿而囊縮。此三經皆受病。已入於腑可下而已。(以上論六經受病。與內經熱論中文。大同小異。熱論云一日二日。上卻云一二日二三日。其論更覺圓活。又熱論云臟上卻云腑。熱論無此三經皆受病。已入於腑。可下而已三句。上卻從而補之。非仲景孰能引經作論。如此其切當邪。第其于每經之首。必先言脈者。此與經旨大悖。夫傷寒以識証為先。而辯脈次之。識証者何。如病患頭項痛。腰脊強。即知其為太陽病也。目疼鼻乾。即知其為陽明病也。胸脅痛耳聾。即知其為少陽病也既識其証。則某病見某証。當顯某脈。不宜某脈。某脈則吉。某脈則凶。此為最要之訣。今則云尺寸俱浮者。太陽受病也。夫浮脈。豈可以定太陽病邪抑太陽病。豈止一浮脈邪。愚即就仲景論浮脈一二條言之。有云陽明病。脈浮無汗而嘔。宜發汗則愈。宜麻黃湯。又云太陰病。脈浮者可發汗宜桂枝湯。又云少陰中風脈陽微陰浮者為欲愈。厥陰中風。脈微浮為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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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의학입문

傷風初証,惟頭疼、口和、不惡食與傷寒同。緣寒乃陰邪,風乃陽邪,所以傷寒郁而後能發熱,傷風即能發熱;傷寒手足微厥,傷風手足背皆熱;傷寒鼻無涕,傷風鼻流涕,其聲如自瓮中出;傷寒面慘身痛,傷風面光身重;傷寒無汗惡寒不惡風,傷風有汗惡風不惡寒,甚者自汗出不止,洒洒惡風,複嗇嗇惡寒。冬月,桂枝湯;自汗小便數者,芍藥甘草湯;自汗小便利腳蜷急者,桂枝湯加參、附;輕者,柴胡桂枝湯;自汗渴而小便難者,邪漸傳裡,五苓散;自汗不渴者,邪在表,茯苓桂甘湯;三時,防風沖和湯、柴胡桂枝湯,或敗毒散去茯苓;鼻塞,通關散;通用,柴胡半夏湯。古立六經傷風方,見後桂枝湯下。但三陰藥皆辛熱,似非傷寒家法,仲景治傷寒、傷風表証,分有汗、無汗,裡証同於和解、通利,更無分別,今詳桂附八物。恐亦風邪直傷陰分,其人素虛,或房室後傷風則可,若概作表藥,誤人多矣。蓋傷風發表,辛熱不如辛溫,辛溫不如辛涼也。或疑六淫,仲景獨詳於風寒而略於暑濕,且不及燥火,何也?蓋暑火同氣,燥濕同源,風寒傳變六經,暑濕性偏,著人五臟,壯者氣行則已,怯者乃著為病故耳。前所謂嗇嗇,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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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동의보감

◎ 約方猶約囊 - 靈樞曰約方猶約囊也囊滿不約則輸泄方成不約則神與氣不俱故仲景以桂枝湯治外感風邪則曰若一服汗出病瘥停後服不必盡劑大承氣湯下大實大滿則曰得更衣止後服不必盡劑其愼之如此此爲大戒盖得聖人約囊之旨也[寶鑑] - 用藥無據反爲氣賊[靈樞]

주8 · 의학적수

…發熱,必惡寒、體痛、嘔逆、脈陰陽俱緊者,名曰傷寒。病有發熱惡寒者,發於陽也,無熱惡寒者,發於陰也。發於陽者七日愈,發於陰者六日愈。以陽數七,陰數六也。病患身大熱,反欲得近衣者,熱在皮膚,寒在骨髓也。身大寒,反不欲近衣者,寒在皮膚,熱在骨髓也。按太陽以寒水主令,外在皮毛,衛護周身,為六經之綱領,故其脈浮。一被風寒,則皮毛閉塞,此經先病。其經起兩目之內 ,自頭下項,行身之背,挾脊抵腰,由外踝而走小指。風寒外束,經脈不舒,故頭項、腰脊、骨筋疼痛,其脈連於督脈之風府穴,在頭後,其竅常開,風寒傷人,皆由風府之穴入,傳之太陽。肝司營血,行於經絡;肺司衛氣,行於皮毛;而皆統於太陽。風則傷衛,寒則傷營,營衛感傷,太陽所以病也。按太陽本病中風,以桂枝湯主之。傷寒以麻黃湯主之。風寒兩感,以桂枝麻黃各半湯,桂枝二麻黃一湯主之。中風而內有火鬱,以大青龍湯,桂枝二越婢一湯主之。傷寒而內有水鬱,以小青龍湯主之。表已解而內燥,以白虎湯,白虎加人參湯主之。表未解而裡濕,以五苓散,茯苓甘草湯主之表退而熱結血分,以桃核承氣湯、抵當湯、丸主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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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주해상한론

桂枝 三兩 · 去皮,味辛熱,按︰下藥性,趙本無,以後並同 / 芍藥 三兩 · 。味苦酸,微寒 / 甘草 二兩 · 炙,味甘平 / 生薑 三兩 · 切,味辛溫 / 大棗 十二枚 · 擘,味甘溫

주10 · 상한론조변

桂枝 三兩 · 去皮 / 芍藥 三兩 / 甘草 二兩 · 炙 / 生薑 三兩 · 切 / 大棗 十二枚 · 擘

주11 · 상한론집의

桂枝 三兩 · 去皮 / 芍藥 三兩 / 甘草 二兩 · 炙 / 生薑 三兩 · 。切。 / 大棗 十二枚 · 擘○玉函作劈

주12 · 금궤요략

桂枝 三兩 · 去皮 / 芍藥 三兩 / 甘草 二兩 · 炙 / 生薑 三兩 / 大棗 十二枚

주13 · 금궤요략

桂枝 三兩 · 去皮 / 芍藥 三兩 / 甘草 二兩 · 炙 / 生薑 三兩 / 大棗 十二枚

주14 · 유취방ruijuho:001 · 처방 구성

桂枝湯。 桂枝三兩。 芍藥三兩。 甘草二兩。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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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유취방ruijuho:001 · 본문 21

上五味。㕮咀。以水七升。微火煮取三升。去滓。適寒溫。服一升。服已。須臾。歠熱稀粥一升余。以助藥力。溫覆令一時許。(遍身漐漐。微似有汗者。益佳。不可令如水流漓。病必不除。若一服汗出。病差。停後服。不必盡劑。若不汗更服。依前法。又不汗。後服小促其間。半日許。令三服盡。若病重者一日一夜服。周時觀之。服一劑盡。病證猶在者、更作服。若汗不出者。乃服至二三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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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주해상한론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嗇嗇惡寒,淅淅惡風,翕翕發熱,鼻鳴乾嘔者,桂枝湯主之。陽以候衛,陰以候榮。陽脈浮者,衛中風也;陰脈弱者,榮氣弱也。風並於衛,則衛實而榮虛,故發熱汗自出也。……與桂枝湯和榮衛而散風邪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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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주해상한론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芍藥三兩;甘草二兩,炙;生薑三兩,切;大棗十二枚,擘。《內經》曰︰辛甘發散為陽。桂枝湯,辛甘之劑也,所以發散風邪。……是以桂枝為主,芍藥甘草為佐也。……是以生薑大棗為使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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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상한론조변

陽浮而陰弱,乃言脈狀以釋緩之義也。……桂枝,其性味雖辛甘而屬乎陽,其能事則在固衛而善走陰也。芍藥擅酸寒而下氣,快收陰而斂液。……以芍藥臣事桂枝而治中風,則榮衛無有不和諧者,佐之以甘草而和其中……使之以大棗而益脾,使之以生薑而止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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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상한론집의

太陽中風。陽浮而陰弱。陽浮者熱自發。陰弱者汗自出。……桂枝湯主之。〔程〕陰陽,以浮沉言,非以尺寸言。……唯陽浮同於傷寒,故發熱同於傷寒;唯陰弱異於傷寒,故汗自出異於傷寒。〔柯〕兩自字,便見風邪之迅發。〔喻〕……翕翕發熱,乃氣蒸濕潤之熱,比傷寒之乾熱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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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綱】仲景曰:太陽病。外症未解。脈浮弱者,當以汗解,宜桂枝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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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柯琴曰:此條是桂枝本脈。傷寒中風雜病,皆有外症。太陽主表。表脈咸統於太陽。然必脈浮弱。可用此解外。如但浮不弱。及浮而緊。便是麻黃症。要知本方只是外症之虛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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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5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綱】仲景曰:傷寒發汗。解半日許。複煩。脈浮數者,可更發汗,宜桂枝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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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6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柯琴曰:此條因餘熱。衛解而營未解。故用桂枝更汗也。凡曰桂枝湯主之者,定法也。服桂枝不解。仍與桂枝汗。解後複煩。更用桂枝者,活法也。麻黃脈症。但可用桂枝更汗。不可先用桂枝發汗,且服麻黃複煩。可更用桂枝。用桂枝複煩。不得更用麻黃。又活法中定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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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7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綱】仲景曰:太陽病。先發汗。不解,而複下之。浮脈者不愈。浮為在外。當須解外,則愈。宜桂枝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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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8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張兼善曰。誤下後脈仍浮。可知表症未解。陽邪未陷。只宜桂枝解外。勿以脈浮而用麻黃。下後仍可用桂枝。乃見桂枝方之力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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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9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綱】仲景曰:傷寒不大便六七日。頭痛有熱者,與承氣湯。其大便圊者,知不在裡。仍在表也。當須發汗。若頭痛者,必衄,宜桂枝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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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0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六 · 可汗

柯琴曰:此辨太陽陽明之法。太陽主表。頭痛為主。陽明主裡。不大便為主。陽明亦有頭痛。濁氣上沖也。太陽亦有不大便。陽氣太重也。七日不大便。病在裡,則頭痛身熱屬陽明。外不解由內不通也。若下之。大便去,則頭痛身熱。病仍在表。仍是太陽,宜桂枝汗之也。本條當有汗出症。故合用桂枝承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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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1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首‧總論

【綱】仲景曰:太陽之為病。脈浮。頭項強痛而惡寒。太陽病。發熱汗出。惡風脈緩者,名為中風。太陽病。頭痛發熱。汗出惡風者,桂枝湯主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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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2 · 상한론강목《傷寒論綱目》 卷首‧總論

鰲按:通部中。凡言太陽病。及有表症。或表未罷,皆統表症中。舉此二十條。詳其正款耳。 非謂表症止於此也。其他各款。亦俱從此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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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문 대조의 범위

원문의 문장·위치와 문헌 내부의 연결을 대조했습니다. 번역이나 현대 임상 효능을 확정한 검토는 아닙니다.

출전별 구성에서 보이는 차이

금궤요략방론·금궤요략천주·금궤옥함요략집의·금궤옥함경이주에서 6건의 구성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재료와 분량을 합쳐 하나의 표준 처방으로 만들지 않고, 각 기록을 독립적으로 비교합니다.

모든 기록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재료는 계지·작약·감초·생강·대조입니다.

같은 재료 가운데 출전 또는 기록에 따라 분량 표기가 달라지는 항목은 감초입니다.

재료의 배열과 분량을 함께 보면 서로 다른 구성 표기가 3가지입니다. 이 차이는 판본·인용 맥락을 더 대조하기 위한 단서이며 처방 동일성 판단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문에서 확인되는 처방 기록

이 처방 표제가 직접 확인되는 조문으로 《상한론》 제387조, 《상한론》 제372조, 《상한론》 제234조, 《상한론》 제240조, 《상한론》 제15조, 《상한론》 제162조, 《상한론》 제164조, 《상한론》 제17조 등 32건이 연결된다.

원문·번역·해설은 출전과 조문별 기록을 유지해 제시한다.

함께 볼 자료

39개 항목

본문에서 이미 보여주었거나 같은 항목을 가리키는 연결 45건은 이 목록에서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헌

12건
상한론 전사본

계지탕의 12조·13조 원문을 대조한 공개 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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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 전사본

계지탕 구성과 다른 조제에서 계지탕을 참조한 기록을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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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사본

계지탕의 구성·분량과 조문 주석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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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조변 전사본

계지탕 구성 기록을 문헌별로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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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집의 전사본

계지탕 구성과 판본 주석을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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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입문 전사본

상풍의 분기 안에서 계지탕과 가감방을 배열한 문맥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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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고전DB — 동의보감 계지탕

동의보감에서 계지탕을 인용한 원문과 번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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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 계지탕

계지탕의 문헌별 구성과 처방명 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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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취방》 전자 원문

처방 구성·지시·약물 논증을 원문 위치와 함께 대조한 전자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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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 전자 원문

처방 구성·지시·약물 논증을 원문 위치와 함께 대조한 전자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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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징》 전자 원문

처방 구성·지시·약물 논증을 원문 위치와 함께 대조한 전자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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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강목》 권6 · 가한

전자 전사본의 고정 revision을 대조했다. 저본의 간행 판본은 이 검토에서 확정하지 않았다. 고전 문헌의 기록이며 현대의 치료 권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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