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
오풍(惡風)
惡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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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惡風): 고전 의서에서 확인되는 병증·소견 또는 의학 개념이다. 연결된 기록은 의서와 조문에 따라 나누어 원문, 번역,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서에서 확인한 원문
상한론 · 태양병 · 제13조
太陽病,頭痛,發熱,汗出,惡風,桂枝湯主之。현대어: 태양병에 두통, 발열, 땀이 남, 바람을 싫어함이 있으면 계지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두통, 발열, 한출, 악풍이라는 핵심 징후를 통해 계지탕의 사용 장면을 제시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4조
太陽病,項背強几几,反汗出惡風者,桂枝加葛根湯主之。현대어: 태양병에 목과 등이 뻣뻣하고 굳으며, 도리어 땀이 나고 바람을 싫어하는 자는 계지가갈근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태양병의 증상 중 목과 등의 강직과 함께 땀이 나고 오풍(惡風)하는 조건을 묶어 처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175조
風濕相搏,骨節疼煩,掣痛不得屈伸,近之則痛劇,汗出短氣,小便不利,惡風不欲去衣,或身微腫者,甘草附子湯主之。현대어: 풍(風)과 습(濕)이 서로 부딪쳐 뼈마디가 쑤시고 괴로우며, 당기는 통증으로 굽히고 펴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통증이 심하며, 땀이 나고 숨이 짧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소변불리(小便不利)가 있고, 바람을 싫어하여 옷을 벗으려 하지 않으며, 혹은 몸이 약간 붓는 자는 감초부자탕(甘草附子湯)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풍습(風濕)의 결합으로 인한 골절의 통증과 굴신 불가, 소변불리(小便不利) 및 부종의 징후를 묶어 감초부자탕의 사용 장면으로 설정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2조
太陽病,發熱汗出,惡風脈緩者,名為中風。현대어: 태양병(太陽病)에 발열과 한출(汗出, 땀이 남)이 있고, 풍을 싫어하며(惡風) 맥이 완(緩, 느긋함)한 자를 이름하여 중풍(中風)이라 한다.
해설: 태양병 중 중풍(中風)이라는 병증이 성립되는 조건을 정의하고 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20조
太陽病,發汗,遂漏不止,其人惡風,小便難,四肢微急,難以屈伸者,桂枝加附子湯主之。현대어: 태양병에 발한시킨 뒤 땀이 새듯 계속 나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이 바람을 싫어하고 소변을 보기 어려우며, 사지가 약간 뻣뻣하여 굽히고 펴기 어려운 자는 계지가부자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이 조문은 발한 뒤 땀이 그치지 않는 상태와 오풍, 배뇨 곤란, 사지의 당김과 굴신 곤란을 함께 제시하며 계지가부자탕을 기록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31조 · 갈근탕 적용
太陽病,項背強几几,無汗惡風,葛根湯主之。현대어: 태양병에 목과 등이 뻣뻣하고 땀이 없으며 바람을 싫어하는 자는 갈근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항배강기기, 무한, 오풍의 징후를 묶어 갈근탕을 사용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35조
太陽病,頭痛,發熱,身疼,腰痛,骨節疼痛,惡風,無汗而喘者,麻黃湯主之。현대어: 태양병에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고, 몸이 쑤시고, 허리가 아프고, 뼈마디가 아프며, 바람을 싫어하고, 땀이 나지 않는 무한(無汗)이면서 숨이 찬(喘) 자는 마황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태양병의 전신 통증과 오풍, 무한, 숨이 찬 증상을 하나의 징후군으로 묶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태양병 · 제38조
太陽中風,脈浮緊,發熱惡寒,身疼痛,不汗出而煩躁者,大青龍湯主之。若脈微弱,汗出惡風者,不可服之,服之則厥逆,筋惕肉瞤,此為逆也。현대어: 태양중풍에 맥이 부긴(浮緊)하고, 발열과 오한이 있으며, 몸이 쑤시고 아프며, 땀이 나지 않으면서 번조한 자는 대청룡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만약 맥이 미약하고 땀이 나며 바람을 싫어하는 자는 이것을 복용해서는 안 되니, 복용하면 궐역(厥逆)하고 근척육전(筋惕肉瞤)하게 되는데 이는 역(逆)이 되는 것이다.
해설: 태양중풍의 증상 중 땀이 나지 않고 번조한 경우를 대청룡탕의 조건으로 하며, 맥미약과 땀이 있는 경우를 금기로 구별한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양명병 · 제168조
傷寒若吐若下後,七八日不解,熱結在裡,表裡俱熱,時時惡風,大渴,舌上乾燥而煩,欲飲水數升者,白虎加人參湯主之。현대어: 상한 후 토하거나 하(下)한 뒤에 7~8일이 지나도 풀리지 않아, 열이 내부에 뭉쳐 표리와 내부가 모두 뜨겁고, 때때로 바람을 싫어하며, 심하게 갈증이 나고 혀 위가 건조하며 번조하여 물을 몇 승(升)씩 마시고자 하는 자는 백호가인삼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토·하 처치 후 열결(熱結)이 남아 표리와 내부가 모두 뜨겁고 극심한 갈증이 나타난 경과를 묶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상한론 · 소양병 · 제99조
傷寒四五日,身熱惡風,頸項強,脅下滿,手足溫而渴者,小柴胡湯主之。현대어: 상한 4~5일 만에 몸에 열이 있고 바람을 싫어하며, 목과 항강이 뻣뻣하고, 협하가 가득하며, 손발이 따뜻하면서 갈증이 있는 자는 소시호탕으로 다스린다고 기록한다.
해설: 신체 발열과 악풍, 경항강, 협하만이라는 징후와 함께 손발의 온열 및 갈증이 동반된 상태를 소시호탕의 사용 장면으로 묶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증치준승·상한 · 계지탕을 제시한 두 조문
太陽病,頭痛發熱,汗出惡風者,桂枝湯主之。 太陽病發熱汗出者,此為榮弱衛強,故使汗出,欲救邪風者,宜桂枝湯현대어: 태양병에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며 땀이 나고 바람을 싫어하면 계지탕이 주치한다. 태양병에 열이 나고 땀이 나는 것은 영이 약하고 위가 강하여 땀이 나게 된 것이므로, 풍사를 풀려면 계지탕이 마땅하다.
해설: 이 대목은 《증치준승·상한》이 옮겨 놓은 두 조문 텍스트다. 현재 전사에 조문 번호나 저자 표지가 없으므로 상한론의 특정 판본과 문자 단위로 동일하다고 새로 확정하지 않는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비위론 · 君臣佐使法 · 대목 11
如鼻流清涕惡風,或項、背、脊背强痛,羌活、防風、甘草等分,黄耆加倍,臨卧服之。판독 메모: 텍스트 전사: 위키문헌 기여자,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원전 링크의 편집 이력에서 기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단과 표제를 나누었고 글자·구두점은 보존했습니다. 도판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조건은 해당 전사 텍스트에 적용하며 아틀라스의 기존 번역·해설이나 서비스 전체를 재지정하지 않습니다.
이 원문 기록 자세히 보기문헌에서의 쓰임
원문에서 惡風 표기를 포함한 조문을 출전과 번호에 따라 나누었다. 같은 표현이 단독 소견인지, 복합 병증인지, 처방 선택의 근거인지 전후 문맥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같은 표기라도 문헌과 문맥에 따라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현대 진단명으로 곧바로 치환하지 않고, 후대 주석은 해석 주체와 출전을 분리해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