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천주 · 백합병을 토한 뒤 장음이 손상됐다고 본 조문
百合病,(見於)吐之後者,(以其不應吐而吐之,以致內傷臟陰也。以)百合雞子湯主之。 百合雞子湯方 百合(七枚擘) 雞子黃(一枚) 上先煎百合如前法了,內雞子黃攪勻,煎五分,溫服。
현대어로 읽기
백합병이 토법을 쓴 뒤 나타난 경우, 토해서는 안 되는데 토하여 장부의 음이 안에서 손상된 것으로 보고 백합계자탕을 제시한다. 쪼갠 백합 일곱 매와 계자황 한 개를 쓰며, 백합을 앞의 방법대로 먼저 달인 뒤 계자황을 넣어 고르게 저어 잠시 더 달여 따뜻하게 복용한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천주》는 백합계자탕을 백합병 일반이 아니라 토법 이후라는 치료 경과에 배치한다. 계자황은 백합을 달인 뒤 넣으므로 두 재료의 투입 순서도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