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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금궤요략 · 토혈을 하초 허한과 기의 역상으로 풀이한 장문 주석

此承七條脈浮弱。按之絕。煩咳者必吐血句。夫吐血。因下焦虛寒之氣。上沖而致咳。咳多上頓,而氣亦升浮。因之血隨氣逆而上湧。故用柏葉湯溫下焦之寒氣,而逆自平。血自止矣,其意以乾薑辛熱。辛能平逆。熱能散寒。加之炮黑,則守而不走。更能入血分,而溫其按之欲絕之脈,且肺腎為子母。溫腎即所以溫肺,而尤能止其煩咳也。艾葉性溫。氣味俱重。味重入血。味重而氣亦重,則入血而尤能行血中之氣。與薑為佐。既濟其溫暖之功。複援其入血之用也。又恐溫藥與寒氣不相入。故用苦寒而不畏霜雪之柏葉以為反佐,則深入下焦虛寒之地,而使薑艾得行其回陽之力,亦猶白通之用人尿膽汁之義也。加馬通汁者、馬為午獸。得丙火之正。故其為畜。嘗病熱而不病寒。以其臟腑多陽氣故也,且吐血不止,其血由胃與大腸之絡脈。滲入腸胃而上出者,故用其下走腸胃之汁。以平上逆耳。仲景但欲生千古之吐血者,而不自惜其嘔出心肝矣。痛哉。 十五條 下血。先便後血。此遠血也。黃土湯主之。 黃土湯方

현대어로 읽기

이 주석은 토혈을 하초의 허한한 기운이 위로 치받아 기침을 일으키고, 혈이 기를 따라 거슬러 오르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건강은 따뜻하게 하고 역상을 누르는 약재, 애엽은 혈 속의 기를 운행시키는 약재, 백엽은 온성 약재가 한기 속으로 들어가도록 돕는 반좌로 풀이한다. 마통즙은 아래로 향하는 성질을 취한 것으로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고주금궤요략》은 백엽탕의 세 재료와 마통즙을 하초 허한·상역이라는 이론 안에서 해석한다. 이는 고주석의 병리 설명이지 현대 토혈의 원인이나 응급 처치 지침이 아니다. 토혈은 즉시 의료 평가가 필요한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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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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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금궤요략》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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