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반석·행인 환을 자궁 안에 넣는 외용 제형 기록
婦人經水閉不利,臟堅癖不止,中有乾血,下白物,礬石丸主之。 礬石丸方 礬石(三分,燒) 杏仁(一分) 上二味,末之,煉蜜和丸棗核大,納臟中,劇者再納之。
현대어로 읽기
월경이 막혀 원활하지 않고 자궁에 굳은 응결이 풀리지 않으며, 안에 마른 피가 있고 흰 물질이 내려오는 경우 반석환을 제시한다. 구운 반석 세 푼과 행인 한 푼을 가루 내어 꿀로 대추씨 크기의 환을 만들고 자궁 안에 넣으며, 심하면 다시 넣었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은 반석환이 경구 처방이 아니라 삽입하는 외용 제형임을 분명히 한다. 광물성 반석과 행인을 사용한 고대 제법이므로 현재의 자가 사용법으로 재현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