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2냥·반 근의 분량 차이와 처방 전체가 빠진 판본
礬石湯 治腳氣衝 心。( 趙作沖。程本金鑒。不載此方。至篇末五方並刪。) 礬石(二兩○雜療方作半斤) 上一味。以漿水一斗五升。煎三五沸。浸腳良。(此方雜療救卒死篇。無漿字。千金翼浸下。有洗字。)
현대어로 읽기
조본은 衝을 沖으로 적고, 정본과 《금감》은 이 처방을 비롯한 편말의 다섯 처방을 싣지 않는다. 반석 분량은 본문에 2냥이지만 잡료방 계통은 반 근이며, 다른 전승에는 장수를 뜻하는 漿이 없거나 발을 담근 뒤 씻는다는 洗가 더해진다.
이 대목의 논지
분량뿐 아니라 처방의 수록 여부와 용액·동작 글자까지 갈린다. 서로 다른 전승을 하나의 표준 족욕법으로 합치지 않고 판본별 기록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