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복령을 먼저 달이는 순서와 대추 열두 매를 적은 처방문
茯苓桂枝甘草大棗湯方 茯苓(半斤) 甘草(二兩炙) 大棗(十二枚) 桂枝(四兩) 上四味。以甘爛水一斗。先煮茯苓。減二升。內諸藥。煮取三升。去滓。溫服一升。日三服。甘爛水法。
현대어로 읽기
복령 반 근, 구운 감초 두 냥, 대추 열두 매, 계지 네 냥의 네 약재를 적는다. 감란수 한 말을 쓰되 복령을 먼저 달여 두 되를 줄인 뒤 나머지 약재를 넣고 세 되를 취한다. 찌꺼기를 버리고 한 되씩 따뜻하게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기록하며, 뒤에 감란수 만드는 법이 이어진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의 처방문은 복령을 먼저 달이는 순서를 분명히 하고 대추를 열두 매로 기록한다. 《주해상한론》의 열다섯 매와 나란히 놓으면 약재 구성은 같지만 수량 표기가 다른 두 전승을 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