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술의 · 하루 두 번으로 전한 《도경》 인용과 다른 충주 처방의 병치
肘後,獺肝散,〔朱〕獺為陰邪之獸,而肝獨應月增減,是得太陰之正氣,其性獨溫,故宜於冷勞,又主鬼疰一門相染者,以陰入陰,以邪逐邪,同氣相求之義也。 按本草,圖經云,張仲景有治冷勞獺肝丸方,又主鬼疰一門相染者,取肝一具,火炙之,水服方寸匕,日再。 崔氏治九十種蟲疰。(云云)獺肝丸,二方俱妙,又聖惠方,載冷勞証,文繁不錄。
현대어로 읽기
주씨는 수달과 달의 증감을 연결하는 음양론으로 이 처방을 설명한다. 이어 《본초도경》을 인용해 수달 간 한 구를 불에 구워 물로 방촌비만큼 복용하되 하루 두 번이라고 적는다. 최씨의 ‘아흔 종류 충주’ 처방과 《성혜방》의 냉로 기록도 언급하지만 전문은 싣지 않는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의 하루 세 번과 이 인용의 하루 두 번은 전승 차이다. 동물과 달을 연결한 설명이나 ‘충주·귀주’ 개념은 해당 시대의 해석 체계로 제시하며 생물학적 사실로 재서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