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혈 부족과 수기의 침범으로 임신 중 복통을 읽은 주석
婦人懷娠。腹中 痛。當歸芍藥散主之。(娠。趙本。作妊。徐沈尤同。) 〔尤〕按說文。 。音絞。腹中急也,乃血不足,而水反侵之也。血不足而水侵,則胎失其所養,而反得其所害矣!腹中能無 痛乎。芎歸芍藥。益血之虛。苓朮澤瀉。除水之氣。趙氏曰:此因脾土為木邪所客。穀氣不舉。濕氣下流。搏於陰血而痛,故用芍藥多他藥數倍。以瀉肝木,亦通。
현대어로 읽기
본문의 娠은 조본 등에서 妊으로 적는다. 우씨는 통증 글자를 ‘교’로 읽어 배 안이 당기고 급한 뜻이라 풀이하고, 혈이 부족한데 수기가 침범한 상태로 설명한다. 천궁·당귀·작약과 복령·백출·택사를 각각 혈과 수기의 문제에 대응시키며, 조씨는 작약이 다른 재료보다 여러 배 많은 점을 강조한다.
이 대목의 논지
이 주석은 6미를 혈 관련 세 재료와 수기 관련 세 재료로 나누어 조문의 병리를 설명한다. 임신 중 복통은 원인이 다양하고 위험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고전 해설을 자가 치료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