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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 당귀산과 백출산을 습열·습한으로 나눈 우씨의 비교

〔尤〕妊娠傷胎。有因濕熱者,亦有因濕寒者。隨人臟氣之陰陽,而各異也。當歸散。正治濕熱之劑。白朮散。白朮牡蠣燥濕。川芎溫血。蜀椒去寒,則正治濕寒之劑也。仲景並列於此。其所以詔示後人者深矣! 白朮散方 (〔原注〕見外台。○外台引古今錄驗云:裴伏張仲景方。) 白朮 芎 蜀椒(三分去汗) 牡蠣(外台白朮芎 各四分牡蠣二分)

현대어로 읽기

우씨는 임신 중 태가 손상되는 원인을 습열과 습한으로 나누고 사람의 장기 음양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한다. 당귀산은 습열, 백출산은 백출·모려·천궁·촉초를 들어 습한의 맥락으로 구별한다. 이어 백출산의 출전 표지와 《외대》에 나타난 재료 분량을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당귀산과 백출산을 같은 임신 관련 처방으로 합치지 않고 후대 주석가의 습열/습한 구분으로 나란히 읽는다. 이 구분 또한 현대 산과 진료 기준이 아니라 주석서의 해석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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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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