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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요략천주 · 내복이 아닌 외부 마찰법으로 설명한 후대 주석
頭風摩散方 大附子(一枚) 鹽(等分) 上二味為散,沐了,以方寸匕摩疾上,令藥力行。 此言偏頭風之治法也。附子辛熱以劫之,鹽之鹹寒以清之,內服恐助其火,火動而風愈乘其勢矣。茲用外摩之法,法捷而無他弊,且軀殼之病,內經多用外法,如馬膏桑鉤,及熨法皆是,今人不講久矣。
현대어로 읽기
주석은 이를 편두풍의 방법으로 설명하면서, 내복이 아니라 머리를 감은 뒤 병든 곳에 문지르는 외부 마찰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내경》의 다른 외치법과도 비교한다.
이 대목의 논지
‘다른 폐단이 없다’는 문구는 해당 주석가의 역사적 평가이지 현재의 안전성 근거가 아니다. 부자를 포함한 외용법이므로 현대 독자에게 무해한 민간요법처럼 제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