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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맥·땀·소변과 다리의 당김을 음양의 부족으로 나눈 주석

脈浮,自汗出,小便數而惡寒者,陽氣不足也。心煩、腳攣急者,陰氣不足也。陰陽血氣俱虛,則不可發汗,若與桂枝湯攻表,則又損陽氣,故為誤也。得之便厥,咽中乾,煩燥吐逆者,先作甘草乾薑湯,複其陽氣,得厥愈足溫,乃與芍藥甘草湯,益其陰血,則腳脛得伸。……甘草乾薑湯方︰甘草(四兩,炙,味甘平) 乾薑(二兩,炮,味辛熱)《內經》曰︰辛甘發散為陽,甘草乾薑相合,以複陽氣。

현대어로 읽기

주석은 뜬 맥·자한·잦은 소변·오한을 양기의 부족으로, 심번과 다리가 당기는 모습을 음기의 부족으로 나눈다. 음양과 혈기가 모두 허한데 다시 발한하면 양기를 더 손상시키므로 잘못이라고 설명한다. 손발이 차고 목이 마르며 번조와 구역이 생긴 단계에는 감초건강탕을 먼저 쓰고, 손발이 따뜻해진 뒤에는 작약감초탕으로 음혈을 보태 다리와 정강이가 펴지는 순서를 제시한다. 처방은 구운 감초 네 냥과 포제한 건강 두 냥으로 적고, 매운맛과 단맛을 합해 양기를 회복한다는 《내경》의 문구를 연결한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제29조의 처방 순서를 음양 가운데 무엇이 먼저 회복되는가로 풀이한다. 감초건강탕 뒤에 손발이 따뜻해지는지를 확인하고서 작약감초탕으로 넘어가므로, 복약 뒤 변화가 다음 처방을 결정하는 문헌상의 분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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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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