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아틀라스

원문 조문

상한론집의 · 오하 뒤의 비경과 인삼 누락 문제를 함께 다룬 조문

傷寒中風。醫反下之。其人下利日數十行。穀不化。腹中雷鳴。心下痞硬而滿。乾嘔心煩不得安。醫見心下痞。謂病不盡。復下之。其痞益甚。此非結熱。但以胃中虛。客氣上逆。故使硬也。甘草瀉心湯主之。甘草(四兩炙) 黃芩(三兩) 乾薑(三兩。外台二兩) 大棗(十二枚擘) 半夏(半升洗) 黃連(一兩)……千金方外台秘要。有人參三兩。

현대어로 읽기

상한이나 중풍에 의원이 도리어 설사시키는 법을 써 하루 수십 차례 하리하고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으며, 배에서 소리가 나고 명치가 막혀 단단하고 그득하며 헛구역질과 번민이 있는 상황을 적는다. 다시 하법을 써 비경이 심해졌지만 이는 열이 맺힌 것이 아니라 위가 허하고 객기가 위로 거슬렀기 때문이라고 풀이한다. 본문 처방은 구운 감초 네 냥, 황금 세 냥, 건강 세 냥, 대추 열두 매, 반하 반 되, 황련 한 냥으로 적는다. 다만 《천금방》과 《외대비요》에는 인삼 세 냥도 있다고 교감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집의》는 감초사심탕 조문의 원인 설명과 처방 구성을 함께 싣고, 현전 본문에서 인삼이 빠졌을 가능성을 다른 문헌으로 대조한다. 따라서 여섯 약재본과 인삼을 포함한 일곱 약재본을 하나로 덮지 않고 판본·인용문헌별 차이로 남겨야 한다.

함께 볼 자료

2개 항목

인용한 문헌

1건
《상한론집의》 전자 원문

해당 원문과 주석 위치를 대조했습니다.

기관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