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 · 세 재료를 적고 ‘두 약’이라 한 수량 불일치
長服訶黎勒丸方: [訶黎勒煨 陳皮 厚朴各三兩 上二味,末之,煉蜜丸如梧子大,酒飲服二十丸,加至三十丸。]
현대어로 읽기
오래 복용하는 가려륵환 처방으로, 구운 가려륵·진피·후박을 각각 3냥 쓴다. 가루 내어 꿀로 오동자 크기의 환을 만들고 술이나 음료와 20환에서 30환까지 복용한다고 적는다. 다만 재료는 셋인데 ‘위의 두 약’이라고 써 수량이 맞지 않는다.
이 대목의 논지
세 재료와 ‘상기 두 약’의 불일치를 임의로 고치지 않는다. 다른 판본의 ‘상삼미’와 비교해야 하며 장복·증량 기록은 현대 복용 지침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