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음취 조문 뒤에 처방명이 빠졌다고 본 착간 가설
案金鑒云:膏髮煎導之五字。當是衍文。此穀氣之實也之下。當有長服訶黎勒丸之六字。後陰下氣,謂之氣利。用訶黎勒散。前陰下氣,謂之陰吹。用訶黎勒丸。文義始屬。藥病相對。蓋訶黎勒丸。以訶黎勒固下氣之虛。以濃朴陳皮平穀氣之實,亦相允合。方錯簡在雜療篇內。此說未知是否。姑附之。
현대어로 읽기
《의종금감》의 견해를 인용해 ‘곡기가 실하다’는 문장 뒤에 ‘가려륵환을 오래 복용한다’는 여섯 글자가 빠졌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뒤쪽의 기리에는 가려륵산, 앞쪽의 음취에는 가려륵환을 대응시키면 문맥이 맞는다고 보지만, 이 설이 옳은지는 알 수 없어 덧붙일 뿐이라고 밝힌다.
이 대목의 논지
가려륵환의 적용 조문을 복원하려는 착간 가설이지 현전 본문의 확정 문장이 아니다. 페이지에서는 처방 구성과 이 적응 조문 가설을 서로 다른 층위로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