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상한총병론》으로 보충한 고삼·괴백피·낭아근 처방
苦參湯方(徐熔附遺云:以龐安時傷寒總病論補之。程同。)苦參(半斤) 槐白皮 狼牙根(各四兩)上銼。以水五升。煎三升半洗之。
현대어로 읽기
서용의 부록은 방안시의 《상한총병론》으로 빠진 처방을 보충했다고 밝힌다. 고삼 반 근, 괴백피와 낭아근 각 네 냥을 썰어 물 다섯 되로 세 되 반이 되도록 달인 뒤 씻는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의 세 약재 구성은 현전 《금궤》의 단일 고삼 처방과 다르다. 결락을 후대 문헌으로 보충한 이본이므로 두 구성을 하나로 합치지 않고 출전별 처방으로 구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