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천주 · 소변불리·갈증 조문과 한 번에 두 알로 적은 복용 기록
此言淋家不可發汗也。(膀胱為通身之水道。今)小便不利者。(為膀胱之氣不化。便知其)有(停而不行之)水氣。(設令不渴,則病止在於膀胱也。)其人若渴。(是中焦土弱。津液不能布散於上。而轉輸於下。且上焦有熱而乾涸。其氣化不達於州都也。以)栝蔞瞿麥丸主之。 此言小便不利。求之膀胱。然膀胱之所以能出者。氣化也。氣之所以化者。不在膀胱而在腎。故清上焦之熱。補中焦之虛。行下焦之水。各藥中加附子一味。振作腎氣。以為諸藥之先鋒。方後自注腹中溫三字。為大眼目。即腎氣丸之變方也。 栝蔞瞿麥丸方 薯蕷(三兩) 茯苓(三兩) 栝蔞根(二兩) 附子(一枚炮) 瞿麥(一兩) 上五味,末之。煉蜜丸如梧子大。飲服二丸,日三服。不知。增至七八丸。以小便利腹中溫為知。
현대어로 읽기
소변이 원활하지 않고 수기가 있으며 심한 갈증이 있는 경우 과루구맥환을 제시한다. 서여·복령 각 세 냥, 과루근 두 냥, 포제한 부자 한 매, 구맥 한 냥을 가루 내어 꿀로 오동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이 판본은 한 번에 두 알씩 하루 세 차례 복용하고 반응이 없으면 일곱·여덟 알까지 늘리며, 소변이 원활하고 배 안이 따뜻해지는 것을 표지로 삼았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천주》는 최초 복용량을 두 알로 전한다. 부자가 포함되고 증량까지 적힌 고대 기록이므로 현재의 복용법으로 재현하지 않으며, 소변불리와 심한 갈증은 의료 평가가 필요한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