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아틀라스

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침지맥을 내한이 아닌 진액 부족으로 읽은 주석

太陽病。其証備。身體強几几然。脈反沉遲。此為痙。栝蔞桂枝湯主之。(玉函。無反字。)〔尤〕……沉本痙之脈。遲非內寒,乃津液少,而營衛之行不利也。……故用桂枝則同,而一加葛根。以助其散。一加栝蔞根。兼滋其內,則不同也。

현대어로 읽기

태양병의 증상이 갖추어지고 몸이 뻣뻣하며 맥이 도리어 침지한 경우를 경병으로 보아 과루계지탕을 제시한다. 《옥함》에는 ‘반(反)’ 자가 없다고 교감한다. 〔우〕는 침맥을 경병의 본래 맥으로, 지맥을 내한이 아니라 진액이 적어 영위의 운행이 원활하지 않은 결과로 풀이한다. 갈근탕은 흩는 작용을 돕고 과루계지탕은 안을 함께 적신다는 차이도 제시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몸의 뻣뻣함만으로 두 처방을 합치지 않고 맥과 진액 상태를 함께 본다. 계지탕을 공통 골격으로 두되 갈근과 과루근이 더해진 이유를 서로 다르게 설명한다.

함께 볼 자료

2개 항목

인용한 문헌

1건
《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해당 원문과 주석 위치를 대조했습니다.

기관 자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