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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생략된 화사 증후를 상한론 두 조문으로 보충한 설명

火邪者。桂枝去芍藥加蜀漆牡蠣龍骨救逆湯主之。(沈不載此條。) 〔程〕此章。當在第八篇中。簡脫在此。 〔尤〕此但舉火邪二字,而不詳其証。按傷寒論云:傷寒脈浮。醫以火迫劫之。亡陽必驚狂。起臥不安。又曰:太陽病。以火熏之。不得汗。其人必躁。到經不解,必圊血。名為火邪。仲景此條。殆為驚悸下血備其証歟。桂枝湯。去芍藥之酸。加蜀漆之辛。蓋欲使火氣與風邪。一時並散,而無少有留滯。所謂從外來者。驅而出之於外也。龍骨牡蠣,則收斂其浮越之神與氣爾。

현대어로 읽기

화사에는 계지거작약가촉칠모려룡골구역탕을 제시한다. 심본에는 이 조문이 없다고 적고, 〔정〕은 제8편에 있어야 할 글이 이곳에 잘못 끼었다고 보았다. 〔우〕는 ‘화사’만으로 증후가 자세하지 않다며, 불로 억지로 땀을 내 양을 잃은 뒤 경광하고 불안해지는 조문과 불로 훈증한 뒤 조급해지고 피를 보는 조문을 함께 인용한다. 작약을 빼고 촉칠을 더한 것은 화기와 풍사를 함께 흩기 위한 것이며, 용골과 모려는 떠오르고 흩어진 신과 기를 거두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짧은 ‘화사’ 조문을 다른 《상한론》 문장들로 보충하고, 편차와 판본 누락 문제까지 함께 기록한다. 가감의 의미도 바깥에서 들어온 사기를 흩는 약재와 부월한 신기를 거두는 약재로 나누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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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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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옥함요략집의》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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