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기분 조문 뒤로 처방 문구를 옮긴 교감 의견
〔鑒〕名曰氣分之下。當有下條桂枝去芍藥加麻黃附子細辛湯主之十五字。氣分。心下堅。大如盤。邊如旋杯。水飲所作。桂枝去芍藥加麻辛附子湯主之。(脈經,或枳朮湯主之。) 〔鑒〕氣分。心下堅大如盤。邊如旋杯。水飲所作之十六字。當是衍文。……必是錯簡在此。
현대어로 읽기
《의종금감》의 견해는 ‘기분이라 한다’는 문장 뒤에 계지거작약가마황부자세신탕이 주치한다는 열다섯 글자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뒤의 심하가 쟁반처럼 단단하다는 열여섯 글자는 연문이며 착간되었다고 판단한다.
이 대목의 논지
처방의 적용 조문이 현재 위치에 그대로 있었는지, 앞 조문 뒤로 옮겨야 하는지가 교감의 핵심이다. ‘마신부자탕’과 ‘마황부자세신탕’ 표기도 같은 전승 안에서 함께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