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매달린 듯한 통증’의 두 해석과 지실 5매·5냥 이본
心中痞。諸逆心懸痛。桂枝生薑枳實湯主之。(肘後痛下。有心下牽急懊痛六字。) 〔程〕心中痞,即胸痺也。諸逆。如脅下逆搶心之類。邪氣獨留於上,則心懸痛。枳實以泄痞。桂枝以下逆。生薑以散氣。 〔尤〕諸逆。該痰飲客氣而言。心懸痛。謂如懸物動搖而痛。逆氣使然也。 〔鑒〕心懸而空痛。如空中懸物。動搖而痛也。用桂枝生薑枳實湯。通陽氣破逆氣。痛止痞開矣! 潘氏續焰云:懸者懸閣之義。不在胃,而懸留於腹脅間也。 桂枝生薑枳實湯方 (外台。載仲景傷寒論。心下懸痛。諸逆大虛者桂心生薑枳實湯。方同。) 桂枝 生薑(各三兩) 枳實(五枚○徐沈尤枚作兩外台有炙字)
현대어로 읽기
우씨와 《금감》은 심현통을 물건이 허공에 매달려 흔들리듯 아픈 느낌으로 풀이한다. 반씨는 懸을 위에 있지 않고 배와 옆구리 사이에 걸려 머문다는 뜻으로 읽는다. 구성에서 지실은 본문에 5매이지만 서씨·심씨·우씨의 판본은 단위를 냥으로 적고, 《외대》는 볶았다는 글자를 더한다.
이 대목의 논지
이 기록은 심현통의 감각과 위치에 서로 다른 해석이 있었음을 보여 준다. 지실의 5매와 5냥은 크기가 다른 수치가 아니라 단위 자체가 갈리는 판본 문제이므로 하나의 용량으로 병합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