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교애탕설과 아교·건강 두 재료설을 함께 남긴 주석
〔鑒〕李 曰。陷經漏下。謂經脈下陷,而血漏下不止,乃氣不攝血也。黑不解者。瘀血不去,則新血不生。榮氣腐敗也。然氣血喜溫惡寒。用膠薑湯。養氣血則氣盛血充。推陳致新,而經自調矣!按此條文義,必有缺誤。膠薑湯。方亦缺。姑採此注。以見大意。 〔尤〕陷經。下而不止之謂。黑則因寒而色瘀也。 膠薑湯。方未見。然補虛溫裡止漏。阿膠乾薑二物已足。林億云:恐是膠艾湯。按千金膠艾湯。有乾薑。似可取用。
현대어로 읽기
《의종금감》 인용은 조문과 처방 모두에 빠지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본다. 우씨는 ‘함경’을 아래로 흘러 멎지 않는 상태, 검은 빛을 한으로 인해 어두워진 색으로 풀이한다. 이어 처방은 보이지 않지만 아교와 건강 두 재료로도 뜻이 성립할 수 있다는 견해와, 임억의 교애탕설을 나란히 둔다.
이 대목의 논지
아교·건강설과 교애탕설은 구성 미전 상태를 설명하려는 서로 다른 복원 견해다. 두 견해 모두 원문에 보존된 처방전이 아니므로 별도 가설로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