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지실작약산과 구별하고 대황 삼 냥·이 냥 이문을 적은 처방
〔鑒〕產婦腹痛。屬氣結血凝者。枳實芍藥散以調之。假令服後不愈。此為熱灼血乾。著於臍下而痛。非枳實芍藥之所能治也,宜下瘀血主之。下瘀血湯。攻熱下瘀血也。並主經水不通,亦因熱灼血乾故也。 下瘀血湯方 大黃(三兩○趙本作二兩) 桃仁(二十枚) 蟲(二十枚熬去足)
현대어로 읽기
〔감〕은 산후 복통 가운데 기가 맺히고 혈이 엉긴 경우에는 지실작약산, 복용 뒤에도 낫지 않고 열로 혈이 말라 배꼽 아래에 붙어 아픈 경우에는 하어혈탕으로 구별해 설명한다. 처방은 대황 세 냥, 도인 스무 매, 볶아 다리를 제거한 자충 스무 매이며, 조본은 대황을 두 냥으로 적는다고 덧붙인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지실작약산과 하어혈탕의 선후 관계를 주석으로 구별하고 대황 3냥/2냥 이문을 보존한다. 산후 상황과 독성 가능 재료가 관련된 역사 기록이므로 현대 산후 복용 지침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