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환혼탕·추혼탕의 이름과 행인 70개를 전한 기록
救卒死客忤死。還魂湯主之。方。(肘後無方名。冠張仲景諸要方六字。三因名追魂湯。) 麻黃(三兩去節一方四兩) 杏仁(去皮尖七十個) 甘草(一兩炙) 上三味。以水八升。煮取三升。去滓。分令咽之。通治諸感忤。
현대어로 읽기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객오로 죽은 경우를 구한다는 표제 아래 환혼탕을 둔다. 《주후》에는 처방명이 없고 《삼인》은 추혼탕이라 한다. 마황 3냥(다른 기록은 4냥),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행인 70개, 구운 감초 1냥을 물 8되로 달여 3되를 취하고 나누어 삼키게 했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현대의 심정지·의식 소실에 적용할 수 있는 처치법이 아니라 고대의 응급 기록이다. 강제로 약을 먹이거나 치아를 벌리는 전승은 기도 흡인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재현하지 말고 즉시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