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다른 세 문헌에 처방명이 없는 조문과 과체 열네·스무 개 이본
太陽中 。身熱疼重,而脈微弱。此以夏月傷冷水。水行皮中所致也。一物瓜蒂湯主之。(傷寒論。玉函。脈經。無一物瓜蒂湯主之七字。) 〔程〕脈虛身熱。得之傷暑。此証先中於熱。再傷冷水。水氣留於腠理皮膚之中,則身熱疼重也。與瓜蒂湯。以散水氣。 〔鑒〕李 曰。中 邪在表,故身熱。傷冷水,故身疼重。暑傷氣。氣虛故脈微弱也。 一物瓜蒂湯方 瓜蒂(二七個○趙本七作十) 上銼。以水一升。煮取五合。去滓頓服。
현대어로 읽기
태양 중갈에서 몸에 열이 나고 아프고 무거우며 맥이 미약한 것을 여름철 찬물에 상해 수기가 피부 속으로 간 결과라고 설명하고 일물과체탕을 제시한다. 그러나 《상한론》·《옥함경》·《맥경》에는 ‘일물과체탕이 주치한다’는 일곱 글자가 없다고 교감한다. 과체는 ‘두 번 일곱 개’, 곧 열네 개로 적으며 조본은 七을 十으로 써 스무 개가 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처방명 문구의 유무와 과체 열네·스무 개 이본을 동시에 보여 준다. 과체의 구토 유발성 때문에 이 역사적 제법을 현재의 자가 복용법으로 재현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