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방론 · 흉비 조문에 두 처방을 나란히 두고 네 약재를 적은 기록
胸痺心中痞氣,氣結在胸,胸滿,脅下逆搶心,枳實薤白桂枝湯主之。人參湯亦主之。……人參湯方 人參 甘草 乾薑 白朮(各三兩) 上四味,以水八升,煮取三升,溫服一升,日三服。
현대어로 읽기
흉비에 심중의 비기와 가슴에 맺힌 기가 있고, 가슴이 그득하며 옆구리 아래의 기가 거슬러 심장을 치받는 경우에 지실해백계지탕을 제시하고 인삼탕도 함께 제시한다. 인삼탕은 인삼·감초·건강·백출을 각각 세 냥으로 기록한다. 네 약재를 물 여덟 되로 달여 세 되를 취하고, 한 되씩 따뜻하게 하루 세 차례 복용한다고 적는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요략방론》은 하나의 흉비 조문 끝에 지실해백계지탕과 인삼탕을 나란히 둔다. 두 처방을 같은 것으로 합치지는 않으며, 인삼탕의 네 약재와 동일 분량을 별도 처방문으로 제시한다. 이 기록은 인삼탕이라는 표제가 가리키는 구성을 식별하는 기준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