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옥함요략집의 · 외대의 폐위 기록과 계지탕 변형으로 본 처방 구조
外台。炙甘草湯。治肺痿涎唾多。心中溫溫液液者。(〔原注〕方見虛勞中○案外台。引仲景傷寒論。列於甘草乾薑湯之後,云:並出第八卷中。)〔沈〕溫溫液液,即泛泛惡心之意也。〔徐〕肺痿証。概屬津枯熱燥。此方乃桂枝湯。去芍藥。加參地阿膠麻仁麥冬也。
현대어로 읽기
《외대비요》에서 자감초탕을 폐위로 침과 거품이 많고 속이 울렁거리는 듯한 경우의 기록으로 인용한다. 원주에서는 이 처방이 감초건강탕 뒤에 놓이고 두 기록 모두 제8권에서 나왔다고 밝힌다. 〔심〕은 ‘온온액액’을 막연히 메스꺼운 뜻으로 풀이하고, 〔서〕는 계지탕에서 작약을 빼고 인삼·지황·아교·마인·맥문동을 더한 구조로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금궤옥함요략집의》는 결대맥 조문과 다른 폐위의 전승을 보여준다. 또한 자감초탕을 계지탕과의 가감 관계로 분석해, 동일 처방이 맥상 조문과 폐위 인용 기록에서 어떻게 다른 문맥을 갖는지 비교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