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상한론집의 · 결대맥·심동계 조문과 아홉 약재의 판본 차이
傷寒脈結代。心動悸。炙甘草湯主之。(心動悸。玉函。作心中驚悸。)〔鑒〕……但據結代不足之陰脈。即主以炙甘草湯者……炙甘草湯方 甘草(四兩炙) 生薑(三兩切) 人參(二兩) 桂枝(三兩去皮) 生地黃(一斤) 大棗(三十枚擘○成本。玉函。作十二枚。) 阿膠(二兩) 麥門冬(半升去心) 麻仁(半升)……一名複脈湯。
현대어로 읽기
상한에 맥이 결·대하고 가슴이 뛰는 경우 자감초탕을 제시한다. 《옥함》에는 ‘심동계’를 ‘심중경계’로 적었다고 교감한다. 〔감〕은 맥이 이어지지 못하는 점을 중심으로 이 조문을 풀이한다. 처방은 구운 감초·생강·인삼·계지·생지황·대추·아교·맥문동·마인의 아홉 약재이며, 대추는 서른 매로 적은 본과 열두 매로 적은 본이 있다. 복맥탕이라는 다른 이름도 함께 전한다.
이 대목의 논지
《상한론집의》는 결맥과 대맥, 심동계의 의미를 주석하고 구성과 판본 차이를 한데 모은다. 자감초탕과 복맥탕의 명칭 관계, 대추 분량의 차이는 하나의 표준값으로 고치지 않고 출전별 기록으로 비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