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금궤요략 · 한산 조문과 오두밀전·계지탕을 합치는 두 단계 구성
寒疝腹中痛,逆冷,手足不仁,若身疼痛,炙刺諸藥不能治,抵當烏頭桂枝湯主之。 [烏頭桂枝湯方:烏頭 上一味,以蜜二斤,煎減半,去滓,以桂枝湯五合解之,得一升後,初服二合,不知,即服三合;又不知,復加至五合。其知者,如醉狀,得吐者,為中病。] [桂枝湯方:桂枝三兩(去皮) 芍藥三兩 甘草二兩(炙) 生薑三兩 大棗十二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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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으로 배가 아프고 거꾸로 차가워지며 손발 감각이 둔하고 몸이 아픈데 여러 치료가 듣지 않는 경우에 저당오두계지탕을 쓴다고 적는다. 오두를 꿀 2근과 절반이 되도록 달여 찌꺼기를 버린 뒤 계지탕 5홉으로 풀어 단계적으로 양을 늘렸다고 기록한다.
이 대목의 논지
오두 밀전과 계지탕을 합치는 두 단계 구성이다. 오두는 아코니틴계 독성을 지닌 위험 약재이며 취한 듯하거나 구토하는 반응을 목표로 삼은 옛 복용법은 중독 위험 때문에 재현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