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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 잘못된 발한 뒤 회복 순서와 소량 사용을 설명한 대목

傷寒脈浮,自汗出,小便數,心煩,微惡寒,腳攣急,反與桂枝湯,欲攻其表,此誤也。……作甘草乾薑湯與之,以複其陽。若厥愈、足溫者,更作芍藥甘草湯與之,其腳即伸。若胃氣不和,譫語者,少與調胃承氣湯。若重發汗,複加燒針者,四逆湯主之。……陰陽雖複,其有胃燥、譫語,少與調胃承氣湯微溏,以和其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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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이 뜨고 저절로 땀이 나며 소변이 잦고, 가슴이 답답하며 약간 오한이 있고 다리가 당기는 상태에서 계지탕으로 표를 치려 한 것은 잘못이라고 한다. 그 뒤 손발이 차고 목이 마르며 번조·구역이 생기면 먼저 감초건강탕으로 양기를 회복하고, 손발이 따뜻해지면 작약감초탕으로 음혈을 보태 다리가 펴지게 한다. 음양이 회복된 뒤에도 위가 말라 섬어가 나타나면 조위승기탕을 소량 주어 약간 묽은 변이 나오게 하고 위를 조화한다고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조위승기탕을 처음부터 쓰는 공하제로 배치하지 않는다. 잘못된 발한으로 손상된 양과 음을 차례로 회복한 뒤 남은 위조와 섬어에 한해 ‘조금’ 쓰는 순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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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상한론》 전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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