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조문
주해상한론 · 여열·부족·기역에 따라 일곱 약재를 나눈 주석
傷寒解後,虛羸少氣,氣逆欲吐者,竹葉石膏湯主之。……竹葉 石膏 半夏 人參 甘草 粳米 麥門冬……辛甘發散而除熱,竹葉、石膏、甘草之甘辛,以發散餘熱;甘緩脾而益氣,麥門冬、人參、粳米之甘,以補不足;辛者散也,氣逆者,欲其散,半夏之辛,以散逆氣。
현대어로 읽기
상한이 풀린 뒤 진액이 부족해 여위고, 남은 열이 기를 상하게 해 소기가 생기며, 기가 거슬러 토하려는 것으로 풀이한다. 죽엽·석고·감초는 여열을 흩는 묶음으로, 맥문동·인삼·멥쌀은 부족을 보완하는 묶음으로, 반하는 거슬러 오르는 기를 흩는 약재로 설명한다.
이 대목의 논지
《주해상한론》은 죽엽석고탕의 일곱 약재를 조문 속 세 문제인 여열, 부족, 기역에 대응시킨다. 구성과 분량을 전하는 《상한론집의》와 함께 읽으면 동일한 처방문에 붙은 구조적 해석을 구분해 볼 수 있다.